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건설

속보

더보기

주택정책 50년 성적표 꺼낸다…주택학회, 상반기 학술대회 개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한국주택학회는 12일 한국부동산원 본사에서 주택시장 안정·주거복지 강화를 위한 학술대회를 연다.
  • 이번 학술대회는 수급 변화·주거비 부담·지역 격차·인구구조 변화 등 복합 과제에 대응할 중장기 정책 패러다임 모색을 목표로 한다.
  • 정책세미나와 13개 세션을 통해 주택정책 50년 평가, 주거복지·주택금융·공급·지역균형발전 등 주요 현안을 논의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12일 한국부동산원 본사서 개최
주택·부동산 주요 기관 참여
주택정책 50년 평가부터
주거복지·공급·세제까지 13개 세션 운영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주택시장 수급 변화와 주거비 부담, 지역 간 격차,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 논의의 장이 마련된다.

2026년 한국주택학회 상반기 학술대회 포스터 [자료=한국주택학회]

11일 한국주택학회는 오는 12일 한국부동산원 본사에서 '주택시장 안정 및 주거복지 강화를 위한 지속가능한 정책 패러다임 구축'을 주제로 2026년 상반기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 대주제는 최근 주택시장이 수급 여건 변화와 주거비 부담, 지역 간 격차, 인구구조 변화 등 복합적 과제에 직면한 상황에서 설정됐다. 단기적 시장 대응을 넘어 중장기 관점의 정책 패러다임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는 문제의식이 반영됐다.

학술대회는 한국주택학회와 한국부동산원, 한국주거복지포럼이 공동으로 개최한다. 국토교통부, 국토연구원, 한국주택금융공사, 주택도시보증공사, 토지주택연구원, 건축공간연구원, 한국지방세연구원 등 주택·부동산 분야 주요 기관이 참여한다.

오후 1시부터 개회식과 함께 시작되는 메인 행사는 '주택정책 50년 성과와 지속가능한 발전 모색'을 주제로 한 정책세미나로 이어진다. 

정책세미나에서는 임덕호 한양대학교 제13대 총장이 좌장을 맡는다. 방송희 한국주택금융연구원 수석연구위원은 '주택정책 50년 평가와 향후과제'를, 강미나 국토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주거복지정책 50년 평가와 정책방향'을 주제로 발표한다.

토론에는 ▲장용동 한국주거복지포럼 상임대표 ▲이용만 한성대 명예교수 ▲박신영 사회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김덕례 주택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장우철 국토부 주택정책관이 참여한다.

전체 학술대회에서는 총 13개 세션이 운영된다. 주택정책, 주거복지, 주택금융, 공시가격, 주택공급, 지역균형발전, 인구구조 변화 등 주택 분야 주요 현안을 폭넓게 다룬다.

오전 세션에서는 건축공간연구원(AURI)과 한국주택학회의 업무협약 체결과 '특화형 임대주택 발전방향' 기념세션과 논문세션 등이 진행된다. 오후에는 정책세미나 외에도 주택금융, 주택경제, 공시 및 세제, 주거복지, 주택통계, 주택공급 및 균형발전, 서민주거 등을 다루는 전문 세션이 이어진다.

진창하 한국주택학회장은 주택시장의 불안과 자산·지역 격차, 청년 주거불안, 초고령사회 대응 등 주택을 둘러싼 구조적 과제를 지적했다. 그는 "주택정책이 단순한 시장관리 차원을 넘어 국민 삶의 기반과 공동체의 지속가능성을 뒷받침하는 방향으로 전환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이탁 국토부 제1차관은 축사를 통해 주택정책이 공급과 수요, 개발과 복지의 균형 속에서 추진돼야 한다고 밝힐 예정이다. 김 차관은 "국민이 원하는 곳에 주택이 꾸준히 공급된다는 신뢰와 생애주기별 주거지원이 예측 가능하게 작동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정부는 주택공급 기반을 확충하고 주거안전망을 촘촘히 보완하는 한편 현장의 목소리와 학계·산업계의 연구 성과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장용동 한국주거복지포럼 상임대표는 주거복지 정책의 성과와 한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해야 한다고 짚었다. 장 대표는 "신혼부부, 고령자, 1인가구, 주거취약계층, 전세사기 피해자 등 다양한 주거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포용적이고 지속가능한 주거복지 패러다임을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AI 그래픽 생성=정영희 기자]

Q. 한국주택학회 2026년 상반기 학술대회는 언제, 어디서 열리나요?

A. 오는 12일 한국부동산원 본사에서 열립니다. 주제는 '주택시장 안정 및 주거복지 강화를 위한 지속가능한 정책 패러다임 구축'입니다.

Q. 이번 학술대회의 핵심 문제의식은 무엇인가요?

A. 최근 주택시장이 수급 여건 변화, 주거비 부담, 지역 간 격차, 인구구조 변화 등 복합적 과제에 직면했다는 점입니다. 단기적 시장 대응을 넘어 중장기 관점의 정책 패러다임을 모색해야 한다는 취지가 반영됐습니다.

Q. 정책세미나에서는 어떤 주제가 다뤄지나요?

A. 메인 정책세미나는 '주택정책 50년 성과와 지속가능한 발전 모색'을 주제로 진행됩니다. 방송희 한국주택금융연구원 수석연구위원은 주택정책 50년 평가와 향후과제를, 강미나 국토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주거복지정책 50년 평가와 정책방향을 발표합니다.

Q. 전체 학술대회에서는 어떤 분야가 논의되나요?

A. 총 13개 세션에서 주택정책, 주거복지, 주택금융, 공시가격, 주택공급, 지역균형발전, 인구구조 변화 등이 폭넓게 다뤄집니다. 오전에는 특화형 임대주택 발전방향 기념세션과 논문세션이 열리고, 오후에는 정책세미나와 전문 세션이 이어집니다.

Q. 학회와 정부는 주택정책 방향을 어떻게 보고 있나요?

A. 진창하 한국주택학회장은 주택정책이 단순한 시장관리를 넘어 국민 삶의 기반과 공동체 지속가능성을 뒷받침하는 방향으로 전환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이탁 국토부 제1차관은 주택공급 기반 확충과 주거안전망 보완, 현장과 학계·산업계 연구 성과의 정책 반영이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chulsoofrien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14~15일 중부 최대 120㎜ 폭우 예고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행정안전부가 14일 오후부터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강풍을 동반한 집중호우가 예보됨에 따라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열고 침수·산사태 우려 지역에 대한 선제 점검과 통제 강화를 지시했다. 행정안전부는 14일 윤호중 장관 주재로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호우와 강풍에 대비한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행정안전부와 농림축산식품부, 기상청 등 10개 중앙행정기관과 16개 지방자치단체, 한국공항공사 등이 참석했다. 폭우가 쏟아진 9일 오전 서울역 인근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사진=뉴스핌DB]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저녁부터 15일 새벽까지 수도권과 강원, 충청권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30㎜, 경기·강원 북부는 시간당 30~50㎜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 30~100㎜(경기 북부 최대 120㎜ 이상), 강원 내륙·산지 30~80㎜(많은 곳 100㎜ 이상), 충청권과 전북 30~80㎜, 전남과 제주 20~60㎜ 등이다. 행안부는 퇴근 시간대와 심야 시간에 강한 비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인명피해 예방에 중점을 두고 대응할 것을 관계기관에 주문했다. 우선 상습 침수지역과 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사전 점검을 강화하고, 지하차도와 하상도로 등 침수 취약 구간은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필요 시 선제적으로 출입을 통제하도록 했다. 빗물받이 이물질 제거와 반복 점검도 실시해 침수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반지하주택과 하천변 산책로 등 침수 취약지역에 대한 예찰도 강화한다. 지난 8~10일 내린 비로 지반이 약해진 산지와 급경사지 등 붕괴 우려 지역은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위험 징후가 확인되면 주민들이 신속히 대피할 수 있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특히 고령자 등 자력 대피가 어려운 주민은 주민대피지원단과 연계해 1대1 지원 체계를 재점검하도록 했다. 강풍에 대비한 안전조치도 강화된다. 행안부는 순간풍속 초속 20m 이상의 강풍이 예상됨에 따라 옥외광고물과 가로수, 건설현장 크레인, 공사장 가설시설 등 전도와 낙하 위험 시설물은 사전에 고정하거나 철거하도록 요청했다. 또 재난문자와 마을방송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기상정보와 국민행동요령을 신속히 전파하고 외출 자제와 위험지역 접근 금지 등을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 김용균 자연재난실장은 "정부는 집중호우와 강풍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대응체계를 빈틈없이 유지하겠다"며 "국민 여러분께서도 기상정보와 재난문자를 수시로 확인하고, 안전수칙을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abc123@newspim.com 2026-07-14 10:02
사진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20% 징수"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이란 항구에 대한 미 해군의 봉쇄조치를 재개한다고 선언했다. 또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들에 안전을 제공하는 비용으로 선적 화물의 20%를 부과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호르무즈 해협은 열려 있을 것이며, 이란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 유지될 것"이라며 "이란 봉쇄(THE IRANIAN BLOCKADE) 조치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란과 관련 물류 수송을 제외한 "다른 모든 국가들은 해협을 공정하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면서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의 수호자(THE GUARDIAN OF THE HORMUZ STRAIT)'가 될 거라며 안전 제공 비용을 청구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그는 미국이 "수호자로서, 그리고 공정함의 차원에서, 이 불안정한 세계 요충지에 안전과 보안을 제공하는 업무에 필요한 모든 비용에 대해 선적 화물의 20% 비율로 보상(비용 청구)을 받을 것"이라며 관련 절차가 즉시 시작된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날 대 이란 봉쇄 재개와 호르무즈 안전 제공 비용 징수 선언은 이란이 미국의 호르무즈해협 개방 요구를 거부하고 폐쇄를 선언한 뒤 나왔다. 미군은 이란에 대한 추가 공격에 나서 방공망과 드론 전력 등을 타격했다. 이로써 이란과 휴전 합의로 종료됐던 이란 항구에 대한 미군의 해상 봉쇄가 3주 만에 재개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특히 호르무즈해협을 미국이 관리하고 그 대가를 받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사실상 해협 통제권 확보 의지를 드러냈다는 평가다. 반면 이란 군은 어떠한 경우에도 미국이 해협 관리에 개입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겠다고 반발하고 있어 양측의 충돌이 격화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는 평가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양측의 대립은 해협 통제권을 둘러싼 대치 상태가 지속될 가능성을 예고한다"며 "글로벌 석유 시장에 추가적인 압박을 가할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실제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미국과 이란 간 대치 격화 속에 이날 브렌트유 가격은 배럴당 79달러대까지 오르며 약 4%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호르무즈 통행량 회복세도 이미 꺾이는 등 해상 물류 위축 움직임은 이미 현실화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선박 추적 데이터 업체 케플러(Kpler)는 지난 주말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것으로 확인된 선박 수가 전주 대비 절반 이상 감소한 19척에 불과했다고 밝혔다. 이는 미국과 이란 간 예비 평화 협정인 양해각서(MOU)가 체결되기 전과 비슷한 수준으로 케플러는 대부분의 선박이 이란이 승인한 항로나 비밀 경로를 이용했으며, 미국이 지원하는 오만 인근 통로를 통한 통행은 끊겼다고 전했다. WSJ은 미국이 트럼프 대통령이 공언한 대로 호르무즈 해협을 군사적으로 장악하려면 상당한 규모의 지상군 침공이나 위험한 해군 작전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트루스소셜 게시글. [사진=트루스소셜] dczoomin@newspim.com 2026-07-14 00:1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