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삼척시는 13일 문어 서식산란장 조성사업을 추진했다.
- 궁촌 연안에 1억6700만원을 들여 인공어초 34기를 놓는다.
- 문어 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노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는 2015년부터 문어 자원량 회복과 지속 가능한 어업 기반 마련을 위한 '문어 서식산란장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사업에서는 궁촌 연안 해역에 1억 67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34기의 방사형 인공어초를 설치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문어의 산란 및 서식에 적합한 서식단지를 조성하고 사후 영향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문어 어획량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인공 산란 및 서식공간을 마련해 어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증대에도 기여하기로 했다. 이 사업은 기능성 어초단지를 설치하는 방식으로 수산자원의 지속 가능한 이용 기반을 다지는 데 중점을 둔다.
또 어초 시설의 규모화 및 단지화를 통해 문어 자원 회복 효과를 강화하고 어린 문어 포획 금지 등으로 어업인의 자율적인 자원 관리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삼척시 송정민 해양수산과장은 "문어는 동해안을 대표하는 중요한 수산자원으로 자원 회복과 어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산란 및 서식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과학적인 자원 관리와 서식환경 조성을 통해 지역 어업인의 소득 증대와 수산업 발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