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성신여자대학교가 13일 소상공인 대상 디지털 특성화대학 8월 교육 수강생 모집을 시작했다
- 교육은 8월 10일부터 9월 4일까지 기초·심화반으로 나뉘어 AI 활용 온라인 판매 실무와 마케팅 전략을 집중 교육한다
- 수강생에게 교육비 전액 지원과 홈페이지 제작·멘토링·컨설팅 및 온라인 판로지원사업 가산점 등 혜택을 제공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AI 기반 온라인 판매 전략 교육 진행
교육비 지원 및 멘토링 서비스 제공
[서울=뉴스핌] 정태선 기자 = 성신여자대학교가 온라인 시장 진출과 디지털 전환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026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대학' 8월 교육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추진하는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대학' 사업의 일환으로, 급변하는 온라인 유통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실무형 디지털 역량을 키우고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온라인 판매 경쟁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성신여대는 올해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대학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관련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모집 대상은 온라인 시장 진출 또는 온라인 판매 활성화를 희망하는 소상공인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교육은 오는 8월 10일부터 9월 4일까지 총 8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참가자의 수준에 맞춰 기초반과 심화반으로 나뉜다. 기초반은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운영되며 AI를 활용한 온라인 스토어 구축 실무를 중심으로 교육한다. 심화반은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같은 시간에 진행되며 AI 기반 마케팅 자동화와 온라인 판매 전략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특히 이번 과정은 단순한 이론교육이 아닌 실제 온라인 판매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상품 등록과 상세페이지 제작, 온라인 홍보, AI 활용법 등 디지털 판매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최근 정부도 소상공인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생성형 AI 활용 교육을 확대하고 있다.
교육생에게는 다양한 혜택도 제공된다. 교육비 전액이 지원되며, 홈페이지 제작 지원과 온라인 판로 개척을 위한 맞춤형 멘토링, 홍보·컨설팅 등 원스톱 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수료자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온라인 판로지원사업 신청 시 가산점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교육 신청은 소상공인24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지원사업 통합조회 메뉴를 통해 '2026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대학'을 검색해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 모집으로 진행된다.
성신여대 관계자는 "온라인 시장에서는 AI 활용 능력이 곧 경쟁력이 되는 시대"라며 "이번 교육은 소상공인이 실제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는 디지털 실무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실습 위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win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