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넥슨이 7월 3~12일 판교 사옥에서 메이플스토리 해커톤 ‘메커톤 2026’을 개최했다
- 대회에서 대학생·일반인 팀이 다양한 장르의 메이플스토리 기반 창작 월드를 선보여 대상 등 수상작을 선정했다
- 넥슨은 우수 월드를 메이플스토리 월드에 서비스하고 10월 7일까지 글로벌 개발 콘테스트 출품작을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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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뉴스핌] 정승원 기자= 넥슨이 '메이플스토리'를 활용한 해커톤 대회 '메커톤 2026'을 마쳤다. 총 150명이 참여한 이번 대회는 7월 3~5일과 10~12일 두 차례에 걸쳐 판교 사옥에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6월부터 AI 기초 교육, 직무 교육, 팀 빌딩, 멘토링 등 사전 개발 기간을 거쳐 대회에 참여했다. 대회 기간 동안 '메이플스토리 월드'를 기반으로 메이플스토리 리소스를 활용한 창작 월드를 개발했다.

심사는 메이플스토리 월드 신민석 총괄 디렉터와 넥슨 리더진이 참여해 IP 해석 및 확장, 완성도, 지속 가능성 등을 평가했다. 각 회차별로 대상(550만 원), 최우수상(300만 원), 우수상(150만 원)을 선정했다.
대학(원)생 참여 1회차에서는 2D 횡스크롤 런 게임 '메이플런'을 개발한 '해냈씌스'팀이 대상을 수상했다. 최우수상은 수집형 로그라이크 오토 배틀러 '메이플 몬스터즈: 리버스'를 개발한 '다진파랑버섯'팀, 우수상은 멀티플레이 숨바꼭질 게임 '가짜 메이플러를 찾아라!'를 개발한 '끼룩일체'팀이 차지했다.
일반인 참여 2회차에서는 아이돌 육성 시뮬레이션 '메이플 아이돌 키우기'를 개발한 '세컨드 빅뱅'팀이 대상을 받았다.
최우수상은 경영 시뮬레이션 '몬스터 목욕탕'을 개발한 '국밥'팀, 우수상은 방치형 RPG '몬.파.키'를 개발한 '폭렬망둥이집'팀이 수상했다.
넥슨은 메커톤에서 개발된 월드들을 메이플스토리 월드에서 플레이할 수 있도록 하며 우수 작품들을 '메이플스토리 글로벌 개발 콘테스트'에 출품할 예정이다.
글로벌 개발 콘테스트는 10월 7일까지 출품작을 모집하며 30팀을 선정해 팀당 5000만원에서 최대 9000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orig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