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찰이 13일 장윤기 살인사건 수사팀장 등 7명을 조사했다.
- 경찰은 11일 특별수사단으로 확대해 인력을 41명까지 늘렸다.
- 11일 광주경찰청 등 7곳 압수수색하고 A경감 증거인멸 혐의 구속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장윤기 사건 은폐 의혹'을 수사하는 경찰이 '장윤기 살인사건' 수사팀장과 팀원 등 7명을 조사 중이다.
경찰청 '장윤기 살인사건 관련 진상규명 특별수사단'은 광주 광산경찰서(광산서) A수사팀장에 대한 증거 은닉 등 혐의와 관련해 A팀장과 팀원들, 광주경찰청 형사과 및 광산서 여성청소년과 관계자 등 7명을 조사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경찰은 이번 의혹을 조사할 특별수사팀을 지난 11일 특별수사단으로 확대 편성했다. 특별수사단장은 대전경찰청 오동국 경무관이 맡았다. 경찰은 수사 인력도 기존 27명에서 41명으로 14명 늘렸다. 경찰은 기존 경찰청 중대범죄수사과 인력에 더해 2차 가해수사팀과 디지털포렌신센터 인력을 추가로 투입했다.
경찰청은 "수사과정 전반에 대해 한점 의혹이 없도록 철저히 수사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 11일 광주경찰청과 전남광주 광산경찰서 등 7곳을 압수수색했다. 압수수색은 장윤기 사건을 담당했던 광산서 강력팀장 A경감 증거인멸 의혹과 관련해 지휘라인의 관여 여부 등을 확인하기 위한 차원이다.
앞서 경찰은 A경감을 긴급체포한 뒤 범행 차량에서 케이블타이를 증거물로 확보하지 않고 관련 채증 자료를 삭제한 혐의 등으로 구속했다.
calebca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