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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글로벌, 글로벌 팝업 참여 브랜드 112개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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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담글로벌은 8일 글로벌 팝업·박람회 프로젝트를 112개 브랜드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 미국 서부 주요 상권에서 팝업을 운영하고 이달 라스베이거스 박람회에 참가했다.
  • 회사 측은 북미·유럽 시장 공략과 국내 중소 뷰티 브랜드 해외 진출을 지원한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2월 50개서 5개월 만에 2배 증가…북미·유럽 공략 본격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글로벌 뷰티 유통 플랫폼 기업 청담글로벌은 지난 2월 약 50개 브랜드로 시작한 글로벌 팝업 및 박람회 프로젝트가 7월 현재 총 112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규모로 확대됐다고 8일 밝혔다. 회사는 미국 팝업스토어와 글로벌 박람회를 기반으로 북미와 유럽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현재 미국 서부 핵심 상권인 델 아모 패션센터, 디 아메리카나 엣 브랜드, 산타나 로우 등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 중이다. 앞서 미션 비에호, 그레이트 몰, 온타리오 밀스, 더 아울렛 엣 오렌지에서 팝업을 성공적으로 마친 데 이어, 이달부터 8월 사이 프로메나드 테메큘라와 로스 세리토스 센터에도 추가 매장을 연다.

특히 글로벌 박람회 참가도 활발하다. 청담글로벌은 '비웰(Be+Well)' 박람회를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이달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코스모프로프 북미 라스베이거스'에 참가한다. 이어 9월에는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개최되는 'PTAK 바르샤바 엑스포: 뷰티 데이즈'에도 참가해 북미와 유럽 시장 공략을 이어갈 계획이다.

사이몬 그룹이 운영하는 델라모 쇼핑센터.[사진=청담글로벌]

이번 프로젝트는 국내 중소·인디 뷰티 브랜드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대형 브랜드 중심의 기존 수출 구조를 넘어 스킨케어, 마스크팩, 메이크업, 바디케어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브랜드들이 함께 해외 시장을 공략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했다는 평가다.

또한 회사는 팝업스토어와 글로벌 박람회를 통해 현지 소비자의 구매 데이터와 시장 반응을 축적하고 있다. 해당 데이터는 참여 브랜드들이 북미·유럽 시장에 맞는 유통 및 판매 전략을 수립하고 현지 주요 유통 채널 입점을 추진하는 데 활용된다. 현재도 청담글로벌이 구축한 미국과 캐나다 기업간거래(B2B) 유통망을 통해 다수의 브랜드가 해외 시장에 진출하고 있다.

청담글로벌 관계자는 "단순 팝업 운영을 넘어 국내 브랜드들이 해외 시장을 테스트하고 현지 소비자 데이터를 축적해 B2B 유통과 장기 입점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글로벌 진출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며 "잠재력 있는 국내 중소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미국과 유럽 소비자들에게 K-뷰티의 경쟁력을 알리겠다"고 밝혔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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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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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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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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