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울 동작구 흑석뉴타운 써밋 더힐이 7일 무순위 청약에서 평균 726.33대1을 기록했다
- 한강 인접 입지·1500가구 대단지·하이엔드 브랜드 등으로 잔여 3가구에 수요가 몰렸다
- 지하6층~지상16층 1515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9일 당첨 발표 후 16일 계약, 2030년 6월 입주 예정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1순위 이어 잔여 물량도 세 자릿수 경쟁률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서울 동작구 흑석뉴타운 재개발을 통 공급된 '써밋 더힐'이 무순위 청약에서도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고분양가 논란에도 한강 인접 입지와 대단지, 하이엔드 브랜드가 맞물리며 잔여 물량 청약에 수요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7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써밋 더힐 무순위 청약에서 전용면적 84㎡A 3가구 모집에 총 2179명이 신청했다. 평균 경쟁률은 726.33대 1이다.
이 단지는 앞서 지난 5월 진행한 1순위 청약에서도 평균 32.5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후 계약이 진행됐고 남은 물량은 3가구였다. 무순위 청약에서도 세 자릿수 경쟁률이 나오면서 사실상 완판에 가까워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써밋 더힐은 흑석11구역 재개발을 통해 공급되는 단지다. 지하 6층~지상 16층, 30개 동, 전용 39~150㎡, 총 151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흑석11구역은 흑석뉴타운 안에서도 한강과 가까운 입지로 꼽힌다. 서울 중심권에서 보기 드문 1500가구 이상 대단지인 데다 대우건설의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써밋'이 적용된 점도 수요자 관심을 끈 요인으로 거론된다.
교통 여건도 갖췄다. 단지는 서울 지하철 9호선 흑석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한 정거장 거리인 동작역에서는 4호선과 9호선 환승이 가능하다. 올림픽대로와 강변북로, 동작대교 등 주요 도로망 접근성도 갖췄다.
교육 환경으로는 중앙대 사범대학 부속초·부속중과 서울은로초, 흑석초, 흑석고 등이 가깝다. 중앙대와 숭실대도 인근에 있다. 반포·방배 학원가 접근성도 장점으로 꼽힌다.
단지에는 커튼월룩 외관과 특화 디자인이 적용될 예정이다. 가구당 약 1.68대의 주차 공간을 제공한다. 실내수영장과 사우나, 스카이라운지, 스카이 게스트하우스, 프라이빗 시네마 등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된다.
써밋 더힐은 전매제한 3년과 재당첨 제한 10년이 적용된다. 분양가상한제 적용 단지는 아니며 실거주 의무는 없다. 이번 무순위 청약 당첨자 발표는 오는 9일이다. 계약은 16일 진행되며, 입주는 2030년 6월 예정이다.
chulsoofrien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