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KB자산운용은 6일 KB삼성전자SK하이닉스50펀드 설정액이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 이 펀드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에 각각 25% 노출하고 국고채·통안채 등 채권을 절반 편입해 변동성을 낮춘 혼합형 상품이다
- AI 확산으로 메모리 반도체 구조적 성장 속에서 성장성과 안정성을 함께 추구하는 장기 투자 수단으로 퇴직연금에 적합하다고 평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KB자산운용은 6일 자사 'KB 삼성전자SK하이닉스50 펀드'가 설정액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동일한 투자 전략을 활용한 'RISE 삼성전자SK하이닉스채권혼합50' 상장지수펀드(ETF)는 출시 후 4개월 만에 순자산 4조원을 돌파한 바 있다.

KB 삼성전자SK하이닉스50 펀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두 종목에 집중 투자하면서 채권으로 안정성을 더한 혼합형 구조 상품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실질 노출도를 각각 25% 수준으로 유지하면서 개별 주식뿐 아니라 선물과 ETF를 복합적으로 활용해 포트폴리오를 운용한다.
자산의 절반가량은 국고채와 통안채 중심의 채권으로 구성해 변동성을 낮추고, 듀레이션을 0.9~1.0 수준으로 짧게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따라서 퇴직연금 등 연금계좌를 통한 장기 투자에 활용하기 적합하다는 설명이다.
최근 메모리 반도체 산업은 인공지능(AI) 확산에 힘입어 구조적 성장 국면에 진입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AI 모델 고도화로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데 반해 생산능력 확대가 제한적이라 HBM 공급 부족 현상은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범광진 KB자산운용 연금WM본부장은 "AI 시대 핵심 수혜 기업에 집중 투자하면서도 채권을 통해 안정성을 보완한 구조에 투자자들이 호응하고 있다"며 "퇴직연금과 같은 장기 투자 자산의 특성을 고려할 때 KB 삼성전자SK하이닉스50 펀드는 성장성과 안정성을 균형 있게 추구하는 효율적인 투자 수단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kgml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