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은 6일 게이트비젼으로부터 공기살균기 노바이러스 60대를 후원받았다고 밝혔다.
- 후원 물품은 국내 아동양육·한부모복지시설 60곳에 배포돼 아이들의 쾌적한 공기 환경 조성에 활용될 예정이다.
- 월드비전은 범죄 피해 아동 지원에 이어 시설 아동의 일상 환경 개선을 위해 기업과 협력해 안전하고 건강한 성장 여건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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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은 게이트비젼 김성수 대표로부터 공기살균기 '노바이러스' 60대를 후원받았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공기살균기는 월드비전과 협력 중인 국내 아동양육시설 및 한부모가족복지시설 60곳에 각 1대씩 배포될 예정이다. 월드비전은 이를 통해 시설 내 아동들이 쾌적한 공기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노바이러스'는 공기 중 바이러스 감소 기능을 갖춘 공기살균기로, 유럽에서 의료기기로 인정받았다. 국내에서는 119 구급차와 650여 개 의료기관, 200여 개 다중이용시설에 설치된 바 있다.
김성수 대표는 앞서 월드비전 '하트힐링' 범죄피해아동지원사업에도 참여해 범죄 피해 아동의 회복과 치유를 지원한 바 있다. 이번 후원은 범죄 피해 아동을 넘어 월드비전 협력 시설에서 생활하는 아동들의 일상적인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됐다.
게이트비젼 김성수 대표는 "아이들이 시설에서 생활하는 동안 조금이나마 더 깨끗하고 건강한 환경 속에서 지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결정했다"며 "이번 지원이 아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에서 건강하게 자라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월드비전 조명환 회장은 "김성수 대표가 범죄 피해 아동뿐만 아니라 시설에서 생활하는 아동들에게도 깊은 관심과 사랑을 보내줘 감사하다"며 "월드비전도 협력 시설 아동들이 다양한 지원 속에서 꿈을 꾸며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월드비전은 후원자 및 기업 파트너와 협력해 보호와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whits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