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동해시 별누리천문대가 10일 시민 대상 우주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 7월 한 달간 '우주를 보다'와 '우주를 듣다'를 각 3회 진행해 영화·드라마·K-POP 속 우주를 탐구한다
- 동해시는 청소년과 가족이 일상 콘텐츠로 우주와 천문학을 친근하게 접하도록 과학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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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 별누리천문대는 '우주를 보다'와 '우주를 듣다'를 주제로 시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7월 한 달간 운영되는 이 프로그램은 각각 3회씩 진행된다. '우주를 보다'는 초등학생 3학년 이상의 청소년과 가족을 대상으로 하며 영화와 드라마 속 우주 장면을 살펴보는 체험형 강좌다. 이 과정에서는 실제 지식과 비교하며 천문학적 오류를 찾아본다.

'우주를 듣다'도 초등학생 3학년 이상 청소년을 겨냥한 프로그램으로 K-POP 가사와 뮤직비디오에서 나타나는 우주 소재를 탐구한다. 이 강좌는 우주와 천문학에 대한 의미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시키기 위해 구성됐다.
천수정 체육교육과장은 "영화, 드라마, K-POP 등 일상에서 접하는 콘텐츠 속 우주를 천문학적으로 바라보며 과학을 친근하게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청소년과 가족들이 우주에 대한 호기심을 키우고 천문학을 쉽게 접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다양한 문화 콘텐츠와 천문학을 접목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시민이 과학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혀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