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내 의약품 생산실적이 지난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 셀트리온이 3조원을 넘기며 생산액 1위에 올랐다.
- 대웅제약·한미약품·종근당도 장 초반 강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국내 의약품 생산실적이 지난해 역대 최대를 기록한 가운데 생산액 상위 제약사들이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셀트리온이 업계 최초로 생산액 3조원을 넘어섰고, 한미약품·종근당·대웅제약도 생산액 1조원 이상을 기록한 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28분 기준 대웅제약은 전 거래일 대비 8.19% 오른 13만4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한미약품은 6.54% 오른 46만4500원을 기록 중이다. 셀트리온(4.36%), 종근당(.73%) 상승하고 있다.

이날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의약품 생산실적은 33조8466억원으로 전년 대비 3.0% 증가하며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수출도 104억3800만달러를 기록하며 처음으로 100억달러를 넘어섰고, 무역수지는 15억581만달러 흑자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완제의약품 생산은 전년보다 3.7% 증가한 29조5028억원, 전문의약품 생산은 5.3% 늘어난 25조5206억원으로 집계됐다.
기업별로는 셀트리온이 3조2254억원을 생산하며 업계 최초로 생산액 3조원을 돌파했다. 이어 한미약품과 종근당, 대웅제약이 뒤를 이었으며, 생산액 1조원 이상을 기록한 국내 제약사는 4곳으로 늘었다.
한국바이오협회 바이오경제연구센터는 바이오시밀러 수요 확대와 위탁개발생산(CDMO) 계약 증가에 힘입어 바이오의약품 수출액이 76억4000만달러를 기록하며 전체 의약품 수출의 73%를 차지했다고 분석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