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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특징주] "델리 전기차 정책, 도시가스 배급사 IGL에 '장기적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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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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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도 델리주가 1일 전기차 의무화 정책을 시행해 IGL 등 도시가스업계에 장기 위험을 키웠다
  • 노무라는 EV 확대가 CNG 차량 수요 둔화로 IGL에 구조적 악재지만 PNG 성장으로 보완 가능하다고 보고 매수 의견과 165루피 목표가를 유지했다
  • MGL과 구자라트에너지는 각 주 정책에 따라 위험 정도가 갈릴 전망으로 노무라는 두 종목 모두 매수 의견과 목표가를 제시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델리 전기차 정책, 보조금 중심에서 '의무적 도입'으로 전환
IGL, CNG 사업 비중 커...도시가스 사용 가구 확보·LNG 사업 다변화가 관건
지역 기반 다른 MGL, 산업용 PNG 비중 큰 구자라트 에너지는 영향 적어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에 기반하여 작성됐으며, 원문은 인도 비즈니스 스탠다드(BS) 6월 30일자 기사입니다.

[방콕=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 인도 델리주(州) 정부가 대기 질 개선을 위해 발표한 전기차 정책이 도시가스배급사(CGD), 특히 인드라프라스사 가스(Indraprastha Gas Limited, 종목코드 NSE: IGL)에 장기적인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고 노무라가 밝혔다.

노무라는 델리 주정부가 지난달 29일 승인해 이달 1일부터 시행된 '전기차(EV) 정책 2026~2030'은 인센티브 중심의 접근 방식에서 의무화 중심의 전기차 도입 전략으로의 전환을 의미한다며, 대도시에서 대기오염 방지를 위한 압축천연가스(CNG) 제한 및 의무화 조치 위험이 커진 점을 감안할 때 CGD들이 판매량 증대를 위한 인수합병 등 외부적인 기회를 공격적으로 모색해야 할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새로운 전기차 정책은 제로 배출 교통수단을 통해 국가 수도를 오염 없는 도시로 변화시키는 것을 목표로, 2030년 3월까지 델리 시내 모든 통학 버스의 30%를 전기 버스로 전환할 것을 주문했다.

2027년 1월 1일부터는 신규 오토릭샤(삼륜차) 및 N1 차량(소형 화물차)의 경우 오직 신형 전기 모델만 등록 가능하고(휘발유/디젤/CNG/하이브리드 모델은 등록 불가), 2028년 4월 1일부터는 신규 이륜차(오토바이 및 스쿠터)의 경우 전기 모델만 등록이 가능하다.

델리 주정부는 이번 정책 시행을 위해 향후 4년간 700억 루피(약 1조 1,382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며, 이에 따라 시 전역에 약 3만 개의 전기차 충전소가 설치되는 등 충전 인프라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노무라는 "이전 전기차 정책(2020년)과 비교했을 때 새로운 전기차 정책은 과거의 인센티브(보조금) 중심이 아닌, 신규 차량 등록 시 전기차만 허용하는 엄격한 기한을 설정하는 등 더욱 포괄적이다"고 분석했다.

[뉴델리 로이터=뉴스핌] 백지현 기자 = 차들이 2일(현지시간) 스모그가 짙게 깔린 뉴델리-메이루트 고속도로를 달리고 있다. 2019.11.02.

IGL은 원재료인 액화천연가스(LNG)를 대량으로 들여온 뒤 배관천연가스(PNG)와 CNG로 가공해서 판매한다. 이 중 차량용(택시, 오토릭샤, 버스) CNG 사업이 전체 매출 및 이익에서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했고, 마진율(수익률) 면에서도 CNG가 가정용 PNG를 크게 앞섰다.

노무라에 따르면, IGL의 CNG 판매량 중 약 65%가 CNG 차량에서 발생하고 있다. 따라서 델리의 새로운 전기차 정책은 IGL에 대해 구조적으로 부정적이라는 평가다.

노무라는 "전기차 보급 속도가 빨라짐에 따라 CNG 삼륜차 판매량이 구조적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승용차 부문이 더 큰 압력에 직면해 있다"며 "기존 차량 규모를 고려할 때 단기적인 수익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이지만, 델리 지역의 신차 추가 도입률은 2026/27 회계연도(2026년 4월~2027년 3월)부터 구조적으로 둔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어 "가정용 및 산업·상업용 PNG 부문은 이번 정책의 영향을 받지 않고 여전히 성장 동력으로 남아 있다"면서 "IGL의 향후 판매량 성장은 새로운 지역으로의 확장, PNG 사용 가구 추가 확보, 액화천연가스(LNG) 사업 영역 다변화에 달려 있지만 이 부문의 마진율은 CNG보다 낮다"고 설명했다.

노무라는 IGL에 대해 '매수' 등급을 유지하면서 165루피(약 2,680원)의 목표가를 제시했다.

한편, 마하나가르 가스(Mahanagar Gas Ltd, NSE: MGL)는 주로 마하라슈트라주에서 사업을 운영 중인 만큼 IGL보다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위치에 있다는 게 노무라의 판단이다. 다만, 마하라슈트라주가 델리의 전례를 따른다면 MGL 또한 향후 유사한 심각한 위험에 직면할 수 있다고 기관은 지적했다.

노무라는 MGL을 도시가스 공급업체 중 가장 우수한 기업으로 꼽으며, 빠른 물량 증가세와 중단기적으로 전기차 의무 운행 규제 관련 위험이 낮다는 점을 근거로 들었다.

기관은 MGL에 대해 '매수' 의견을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는 1,142루피를 제시했다.

구자라트 에너지(Gujarat Energy Ltd, 구 구자라트가스, NSE: GUJENERGY)의 경우 산업용 및 상업용 PNG 비중이 크고, 자동차용 CNG 비중은 작다.

노무라는 "구자라트주에서 유사한 정책이 시행될 경우 구자라트에너지는 동종 업계의 석유 및 가스 배급업체 중 가장 적은 영향을 받을 것"이라며 '미수' 의견을 유지하고 335루피로 목표주가를 제시했다. 

hongwoori8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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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넘 의원, 英 집권 노동당 새 대표로 [런던=뉴스핌] 장일현 특파원 = '북부의 왕'으로 불리는 앤디 버넘 의원이 17일(현지 시각) 영국 집권 여당인 노동당의 새 대표에 올랐다.  버넘 대표는 오는 20일 키어 스타머 총리를 이어 영국의 차기 총리 자리를 확정했다. 의원내각제를 채택하고 있는 영국은 의회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집권당의 대표가 총리가 된다. 노동당은 이날 특별 당대회를 열고 버넘 의원을 당 대표로 공식 선출했다. 버넘은 전날 마감된 당 대표 경선 후보 등록에서 단독으로 등록했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노동당 공보에 따르면 버넘은 노동당 소속 하원의원 379명과 노동조합·사회주의 단체 23곳의 지지를 받아 당 대표로 선출됐다"고 했다. 현재 노동당은 전체 의석 650석 중 403석을 보유하고 있는데 이중 94%가 버넘을 당 대표로 선택한 것이다.  앤디 버넘 영국 노동당 새 대표가 17일(현지 시각) 특별 당대화에서 대표 수락 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샤바나 마무드 내무장관의 새 대표 선출 결과 발표와 함께 무대에 오른 버넘은 일성으로 "국민에게 희망을 되돌려주겠다"고 했다.  그는 "저를 지지한 노동당 의원들이 모두 영국 곳곳의 잊혀진 지역을 위해 과거의 노동당을 되찾아 달라는 요구를 들었다"면서 "우리는 그 부름에 응답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오늘 하나로 뭉쳤고, 그 힘을 오랫동안 정치로부터 희망을 잃은 사람들과 지역을 위해 사용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이날 연설에서 다섯 가지 변화와 약속을 실천하겠다고 했다. 노당동의 단결을 위해 '파벌 문화'를 종식하겠다고 했고, "이번이 바뀔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면서 비난보다 문제 해결의 정치를 추구하겠다고 했다. 그는 "영국 정치가 덜 독해졌으면 좋겠다"고도 했다.  세번째 변화로는 노동당의 정치적 지향을 거론하며 노동당답게 승리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녹색당보다 더 녹색당처럼 행동하려 하지도 않을 것이고, 영국개혁당(Reform UK)보다 더 개혁당처럼 행동하려 하지 않을 것이며 과거처럼 보수당 옷을 너무 많이 입지도 않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담대하고 자신감 있게, 진정한 노동당으로 승리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북부와 남부, 동부와 서부, 스코틀랜드와 웨일스, 북아일랜드 모두를 위한 지도자가 되겠다"는 것이 네 번째 약속이고, 중앙정부가 독접하고 있는 권한을 웨스트민스터와 화이트홀에서 지역 사회로 되돌려주는 지방분권이 다섯 번째 약속이라고 했다.  버넘 대표는 자신이 친기업 노선을 취할 것이라고도 했다. 그는 "그레이터맨체스터 시장 시절 친기업적인 시장이었듯이 노동당 대표가 된 뒤에도 친기업적인 지도자가 될 것"이라며 "우리는 기업과 함께 지역을 되살렸고 그 방식을 영국 전체로 확대할 것"이라고 했다.  1970년 1월 리버풀 북쪽 교외 지역에서 태어난 그는 15세 때 노동당에 가입했다. 케임브리지대에서 영어를 전공한 뒤 의원 보좌관 등을 거쳐 2001년 총선에서 그레이터맨체스트의 리(Leigh) 선거구에서 하원의원에 당선됐다. 이후 16년간 하원의원을 지냈다.  이 기간 토니 블레어와 고든 브라운 정부에서 내무부·재무부 차관, 문화장관, 보건장관 등을 역임했다.  2010년과 2015년에 당 대표에 도전했지만 에드 밀리밴드와 제러미 코빈에서 패했다.  2017년 중앙정치를 떠나 새로 만들어진 그레이터맨체스터 광역시장 선거에 출마해 당선됐고, 2021년과 2024년 선거에서도 내리 승리했다.  시장으로 재직하면서 버스 공영화를 추진하고 통합 대중교통망 구축과 주택 공급 확대 등으로 시민들의 지지를 받았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중앙 정부에 맞서 북부 지역 지원 확대를 요구하면서 전국적인 인지도를 얻었다. 이때부터 '북부의 왕(King of the North)'이라는 별명이 널리 퍼졌다. 버넘 시장 재임 시절 그레이터맨체스터는 전국 평균을 상회하는 경제성장률을 기록했다.  버넘 대표는 당 대회 연설에 앞서 소셜미디어에 "앞으로 며칠은 영국을 누가 통치하느냐만 바꾸는 것이 아니며 영국이 어떻게 통치되는지를 바꾸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권력을 있어야 할 곳으로 되돌릴 기회"라고 했다.  그는 정치적으로는 현 스타머 총리보다 더욱 왼쪽에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주택과 교통, 교육 등과 관련된 권한을 지방으로 분산해 각 지역에 맞는 경제 발전을 추구해야 한다는 내용의 '맨체스터리즘'(Manchesterism)을 주장한다.  맨체스터에 제2 총리실을 둬 중앙정부와 효율적으로 업무를 조율하는 '북부 총리실(No. 10 North)' 구상도 밝혔다.  ihjang67@newspim.com   2026-07-17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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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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