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1일 뉴욕증시 개장 전 나이키는 중국 매출 부진에 하락했다
- 콘스텔레이션·세일즈포스·서비스나우는 실적과 투자의견 상향에 올랐다
- 블룸에너지는 AI 전력 협력 기대에 뛰었고 메모리주는 차익실현에 밀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메모리주는 차익실현에 약세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1일(현지시간) 뉴욕 증시 개장 전 거래에서는 기업 실적과 인수합병(M&A), 증권사 투자의견 변경 등에 따라 종목별 주가가 엇갈리고 있다.
특히 나이키(NKE)는 중국 시장 매출 부진에 하락한 반면, 블룸에너지(BE)는 AI 인프라 투자 확대 기대에 급등했다. 2분기 급등했던 메모리 반도체주에는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는 모습이다.

▶ 상승 종목
◆ 콘스텔레이션 브랜즈(STZ)
콘스텔레이션 브랜즈는 개장 전 거래에서 3.4%가량 상승했다. 회사는 1분기 주당순이익(EPS) 3.43달러를 기록해 LSEG가 집계한 시장 예상치인 3.20달러를 웃돌았다. 매출도 시장 전망을 상회했으며, 연간 실적 가이던스는 시장 예상에 대체로 부합했다.
◆ 세일즈포스(CRM)·서비스나우(NOW)
세일즈포스는 약 4%, 서비스나우는 4% 이상 상승했다. 구겐하임은 두 종목의 투자 의견을 '매수(Buy)'로 상향 조정했다. 인공지능(AI) 확산이 두 기업의 사업에 위협이 되지 않을 것으로 판단했으며, 현재 주가 밸류에이션도 매력적이라고 평가했다.
◆ 블룸에너지(BE)
블룸에너지는 7.5% 이상 상승했으나 개장 전 오름폭을 줄였다. 회사는 투자회사 브룩필드와 AI 인프라 프로젝트 전력 공급을 위한 금융 지원 협력을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블룸에너지는 이번 협력 확대가 AI 인프라 개발업체들의 지속적인 전력 수요를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 하락 종목
◆ 나이키(NKE)
나이키는 1% 이상 하락했다. 회사는 회계연도 4분기 실적에서 매출과 주당순이익(EPS)이 모두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지만, 핵심 시장인 중화권(Greater China) 매출이 전년 대비 1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
◆ 셔터스톡(SSTK)·게티이미지(GETY)
셔터스톡은 30% 이상 급락했고, 게티이미지는 4% 하락했다.
게티이미지는 영국 경쟁당국의 요구로 셔터스톡과 추진하던 합병을 철회한다고 발표했다.
◆ 알코아(AA)
알코아는 6% 하락했다. 회사는 광산·금속업체 사우스32(South32)의 보크사이트, 알루미나, 알루미늄 자산을 총 41억달러에 인수하는 최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크로거(KR)
크로거는 3% 넘게 하락했다.
회사는 식료품·약국 체인인 자이언트 이글(Giant Eagle)을 16억5000만달러에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회사는 이번 인수가 인접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 샌디스크(SNDK)·마이크론(MU)
샌디스크는 7.8%, 마이크론은 5.9% 하락했다.
두 종목은 2분기 동안 주가가 세 배 이상 급등한 뒤 3분기 첫 거래일을 맞아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약세를 나타냈다.
koi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