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국일제지, 中 반도체 공정에 캐리어지 공급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국일제지는 1일 중국 공장에 반도체 캐리어지를 공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 종이 기반 캐리어지는 플라스틱 대비 가격·가공성·재활용성에서 강점을 갖고 박엽지 기술로 품질을 확보했다
  • 국일제지는 반도체 업황 회복과 AI 확산에 맞춰 특수지 라인업을 확대해 고부가가치 산업용 소재 시장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플라스틱 대체 소재로 주목받는 반도체 공정용 특수지
소형 전자부품 보호·이송 위한 SMT 공정 핵심 소재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국일제지는 자사 박엽지 원지를 기반으로 한 반도체 캐리어지를 유통 파트너사를 통해 글로벌 반도체 기업의 중국 공장 반도체 공정에 공급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반도체 캐리어지는 반도체,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및 전자부품 제조·조립 과정에서 부품을 보호하고 자동화 장비에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사용되는 소모성 특수지다.

해당 제품은 주로 표면실장기술(SMT) 미세 공정에서 소형 부품을 포장·이송하는 데 쓰인다. 집적회로(IC), 저항기, 커패시터 등 전자부품은 제조 및 조립 과정에서 정밀하게 배열된 포켓에 담겨 이동한다. 캐리어지는 이 과정에서 부품 손상과 이탈을 방지하는 역할을 한다. 국일제지의 반도체 캐리어지는 미세하고 얇은 소형 부품류에 적용되고 있다.

국일제지 로고. [사진=국일제지]

종이 기반 반도체 캐리어지는 플라스틱 캐리어 테이프와 비교해 가격과 가공성 측면에서 장점이 있고, 재활용이 가능한 소재다. 얇고 가벼운 소재 특성에도 일정 수준 이상의 강도와 균일성을 확보해야 해 박엽지 제조 역량이 품질에 영향을 미친다. 국일제지는 강도를 유지하고 미세 구멍인 핀홀 발생을 줄이는 생산 기술을 기반으로 제품 안정성을 확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반도체 캐리어 시장에서는 플라스틱 기반 캐리어 테이프가 주로 사용되고 있다. 종이 소재는 상대적으로 작은 부품과 일부 공정에 적용되는 구조다. 국일제지는 국내 종이류 반도체 캐리어지 분야에서 입지를 확보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국일제지는 반도체 업황 회복과 AI 반도체 확산에 따른 생산량 증가, 주요 고객사의 라인 증설이 이어질 경우 관련 특수지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다. 세계반도체시장통계기구(WSTS)는 2026년 글로벌 반도체 시장이 25% 이상 성장해 약 9750억달러, 약 1462조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미국반도체산업협회(SIA)도 2026년 1분기 글로벌 반도체 매출이 전분기 대비 25%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국일제지는 반도체 캐리어지를 시작으로 첨단 산업용 특수지 라인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기존 박엽지 제조 역량을 기반으로 반도체, 전자부품, 전선피복지 등 고기능성 산업용지 시장 진출을 검토하고 있다. 자동차, AI 데이터센터, 고압케이블, 변압기용 전선 피복지 등으로 적용 분야를 넓히는 방안도 추진하고 있다.

국일제지 관계자는 "반도체 캐리어지는 회사의 박엽지 제조 기술이 첨단 산업 공정에 적용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AI 반도체 확산과 생산라인 증설 흐름에 맞춰 특수지 적용처를 확대하고, 기존 제지 사업을 고부가가치 산업용 소재 분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dconnect@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