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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일제지, 中 반도체 공정에 캐리어지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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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일제지는 1일 중국 공장에 반도체 캐리어지를 공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 종이 기반 캐리어지는 플라스틱 대비 가격·가공성·재활용성에서 강점을 갖고 박엽지 기술로 품질을 확보했다
  • 국일제지는 반도체 업황 회복과 AI 확산에 맞춰 특수지 라인업을 확대해 고부가가치 산업용 소재 시장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플라스틱 대체 소재로 주목받는 반도체 공정용 특수지
소형 전자부품 보호·이송 위한 SMT 공정 핵심 소재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국일제지는 자사 박엽지 원지를 기반으로 한 반도체 캐리어지를 유통 파트너사를 통해 글로벌 반도체 기업의 중국 공장 반도체 공정에 공급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반도체 캐리어지는 반도체,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및 전자부품 제조·조립 과정에서 부품을 보호하고 자동화 장비에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사용되는 소모성 특수지다.

해당 제품은 주로 표면실장기술(SMT) 미세 공정에서 소형 부품을 포장·이송하는 데 쓰인다. 집적회로(IC), 저항기, 커패시터 등 전자부품은 제조 및 조립 과정에서 정밀하게 배열된 포켓에 담겨 이동한다. 캐리어지는 이 과정에서 부품 손상과 이탈을 방지하는 역할을 한다. 국일제지의 반도체 캐리어지는 미세하고 얇은 소형 부품류에 적용되고 있다.

국일제지 로고. [사진=국일제지]

종이 기반 반도체 캐리어지는 플라스틱 캐리어 테이프와 비교해 가격과 가공성 측면에서 장점이 있고, 재활용이 가능한 소재다. 얇고 가벼운 소재 특성에도 일정 수준 이상의 강도와 균일성을 확보해야 해 박엽지 제조 역량이 품질에 영향을 미친다. 국일제지는 강도를 유지하고 미세 구멍인 핀홀 발생을 줄이는 생산 기술을 기반으로 제품 안정성을 확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반도체 캐리어 시장에서는 플라스틱 기반 캐리어 테이프가 주로 사용되고 있다. 종이 소재는 상대적으로 작은 부품과 일부 공정에 적용되는 구조다. 국일제지는 국내 종이류 반도체 캐리어지 분야에서 입지를 확보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국일제지는 반도체 업황 회복과 AI 반도체 확산에 따른 생산량 증가, 주요 고객사의 라인 증설이 이어질 경우 관련 특수지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다. 세계반도체시장통계기구(WSTS)는 2026년 글로벌 반도체 시장이 25% 이상 성장해 약 9750억달러, 약 1462조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미국반도체산업협회(SIA)도 2026년 1분기 글로벌 반도체 매출이 전분기 대비 25%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국일제지는 반도체 캐리어지를 시작으로 첨단 산업용 특수지 라인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기존 박엽지 제조 역량을 기반으로 반도체, 전자부품, 전선피복지 등 고기능성 산업용지 시장 진출을 검토하고 있다. 자동차, AI 데이터센터, 고압케이블, 변압기용 전선 피복지 등으로 적용 분야를 넓히는 방안도 추진하고 있다.

국일제지 관계자는 "반도체 캐리어지는 회사의 박엽지 제조 기술이 첨단 산업 공정에 적용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AI 반도체 확산과 생산라인 증설 흐름에 맞춰 특수지 적용처를 확대하고, 기존 제지 사업을 고부가가치 산업용 소재 분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dconnec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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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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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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