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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개장 전 특징주, 컴캐스트 분할에 20% 급등…스페이스X·로켓랩도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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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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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일 뉴욕 증시 개장 전 미국·이란 긴장 완화 기대 속에 기술주 중심 상승세가 나타났다.
  • 컴캐스트 분사, 로켓랩의 이리듐 인수, 스페이스X 나스닥100 편입 소식 등으로 주요 종목이 급등했다.
  • 버라이즌, 마틴 마리에타 등은 손실 전망·합병 발표 영향으로 하락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29일(현지시간) 뉴욕 증시 개장 전 거래에서는 미국과 이란의 긴장 완화 기대에 힘입어 기술주를 중심으로 상승세가 나타나고 있다.

특히 나스닥이 스페이스X(SPCX)를 나스닥100 지수에 편입하기로 발표한 데다 컴캐스트(CMCSA)의 기업 분할, 로켓랩(RKLB)의 대형 인수합병(M&A) 소식 등이 투자심리를 끌어올리고 있다.

컴캐스트 로고 [사진=로이터 뉴스핌]

▶ 상승 종목

◆ 컴캐스트(CMCSA)

컴캐스트는 개장 전 거래에서 20% 이상 급등했다.

회사는 NBC유니버설과 스카이(Sky)를 포함한 미디어 사업부를 분사한다고 발표했다. 분사는 약 1년 안에 완료될 예정이며, 마이크 캐버너그 공동 최고경영자(CEO)가 NBC유니버설을 이끌고, 마이클 안젤라키스 전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컴캐스트 CEO를 맡을 예정이다.

로켓랩(RKLB)·이리듐 커뮤니케이션즈(IRDM)

로켓랩은 10% 이상, 이리듐 커뮤니케이션즈는 20% 이상 급등했다.

로켓랩은 위성통신 업체 이리듐을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회사는 이번 거래를 통해 자체 우주 발사 역량과 이리듐의 위성통신 네트워크를 결합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스페이스X(SPCX)

스페이스X는 2% 상승했다.

나스닥이 오는 7월 7일 장 시작 전 스페이스X를 나스닥100 지수에 편입한다고 발표한 영향이다. 시장에서는 지수 편입 이후 관련 상장지수펀드(ETF)의 매수 수요가 대거 유입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차터 커뮤니케이션즈(CHTR)

차터 커뮤니케이션즈는 28% 가까이 급등했다.

블룸버그는 차터와 스페이스X가 소비자용 휴대전화 서비스 출시를 위해 독점 협상을 진행했다고 보도했다. 차터는 스페이스X의 일부 모바일 통신 트래픽을 자사의 지상 인터넷 인프라를 통해 처리하는 방안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 알파벳(GOOGL)

알파벳은 1% 안팎 상승했다.

알파벳은 이날부터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 구성 종목으로 편입돼 첫 거래를 시작한다. 알파벳은 버라이즌 커뮤니케이션즈를 대신해 다우지수 30개 종목에 새롭게 포함됐다.

◆ 오라클(ORCL)

오라클은 3% 넘게 상승했다.

회사는 지난주 인공지능(AI) 투자와 부채 부담 우려로 2001년 이후 최악의 주간 하락률을 기록했지만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반등했다.

◆ 테라울프(WULF)

비트코인 채굴업체 테라울프는 3% 넘게 상승했다.

씨티가 투자의견을 '매수'로 제시하며 신규 커버리지를 개시한 영향이다. 씨티는 테라울프가 AI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의 핵심 병목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기업이라고 평가했다.

▶ 하락 종목

◆ 버라이즌 커뮤니케이션즈(VZ)

버라이즌의 주가는 개장 전 거래에서 1% 넘게 하락했다.

회사는 영국 BT그룹과의 합작법인 관련 사업을 매각 예정 자산으로 분류하면서 2분기에 7억~8억달러의 손실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다.

◆ 마틴 마리에타 머티리얼스(MLM)

마틴 마리에타 머티리얼스는 4% 가까이 하락했다.

회사는 135억달러 규모의 현금 거래로 로이스트 노스아메리카(Lhoist North America)와 합병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회사는 이번 거래를 통해 산업용 광물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koinw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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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부터 SK하닉 본주·ADR 전환 허용 [서울=뉴스핌] 이정아 기자 = 오는 29일부터 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ADR)와 SK하이닉스 국내 보통주(본주) 간 상호 전환이 허용된다. 그동안 차익거래가 막혀 유지됐던 국내 본주와 ADR 간 가격 차가 조정받을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는 것이다. 다만 시장에서는 전환이 시작되더라도 실제 차익거래는 제한적일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나온다. ADR 발행 한도가 대부분 소진된 것으로 알려진 데다, 기존 ADR 투자자가 먼저 원주로 전환해야 새로운 ADR 발행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2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오는 29일 SK하이닉스 ADR 기초주식 1779만주가 국내 증시에 추가 상장된다. 이후 국내 SK하이닉스 원주를 ADR로, ADR을 다시 원주로 바꾸는 상호 전환이 허용된다. SK하이닉스.[이미지=로이터 뉴스핌] 2026.07.09 mj72284@newspim.com ADR은 미국 투자자가 달러로 국내 기업 주식을 거래할 수 있도록 만든 예탁증서다. 그동안은 국내 주식을 ADR로 바꾸거나 ADR을 본주로 교환할 수 없었기 때문에 두 시장의 가격이 크게 벌어져도 이를 이용한 차익거래는 불가능했다. 하지만 앞으로는 국내 시장에서 본주를 매입해 ADR로 전환한 뒤 미국 시장에서 매도하는 거래가 가능해지면서 양 시장 간 가격 차를 활용한 차익거래도 가능해진다. 반대로 ADR 가격이 낮아질 경우 ADR을 본주로 교환하는 거래도 가능하다. 본주와 ADR 간 전환이 원활하게 이뤄질 경우 국내에서는 원주 매수세가 유입되고, 미국에서는 ADR 공급이 늘어나면서 양 시장의 가격 차가 점진적으로 좁혀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그간 국내 본주와 미국 ADR의 주가 흐름은 계속 엇갈렸다. SK하이닉스 ADR이 미국 나스닥에 상장한 지난 10일부터 27일까지 SK하이닉스 본주는 218만원에서 181만6000원으로 16.69% 하락했다. 반면 ADR은 168.01달러에서 154.57달러로 8.0% 하락하는 데 그쳤다. 이 기간 국내 증시 변동성이 심화하면서 이른바 '삼전닉스' 레버리지 ETF에서 탈출해 서학개미로 전환한 개미 투자자들의 SK하이닉스 ADR 구매세도 상당하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SK하이닉스 ADR이 미국 나스닥에 상장한 지난 10일부터 27일까지 국내 투자자는 6억7555만달러(약 9900억원)를 순매수했다. 미국 주식 가운데 순매수 1위를 기록한 것이다. 서학개미의 행동에 제임스 매킨토시 월스트리트저널 선임 시장 칼럼니스트는 "2주 전 SK하이닉스 ADR이 상장된 이후 프리미엄은 16~51%까지 치솟았다"라며 "미국 투자자들은 한국 기업의 주식을 직접 거래해줄 증권사를 찾는 수고를 덜기 위해 엄청나게 높은 가격을 지불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일반적인 ADR이라면 금요일에 나타난 29% 수준의 프리미엄은 헤지펀드들이 한국에서 주식을 사서 ADR로 바꾸는 동시에 미국에서 ADR을 공매도하게 만드는 요인"이라며 "하지만 본주를 ADR로 전환하는 것이 원천적으로 불가능하기 때문에 프리미엄이 더 커질 경우 투자자들은 큰 손실을 입을 수 있다"고 경고한 것이다. 시장에서도 본주와 ADR 간 실제 전환이 얼마나 이뤄질지를 관건으로 꼽고 있다. 핵심 변수는 ADR 발행 한도다. 본주를 ADR로 전환하려면 새로운 ADR을 발행해야 한다. 그러나 ADR은 정해진 발행 한도 내에서만 추가 발행이 가능하다. 현재는 상당수 한도가 이미 사용된 상태다. 또 기존 ADR 투자자가 본주 전환을 선택할 유인이 크지 않다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 현재 미국 시장에서는 ADR이 국내 본주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기 때문에, 굳이 저평가된 원주로 교환할 이유가 많지 않다. 경기 이천시 SK하이닉스 본사의 모습 [사진 = 뉴스핌DB] 다만 일각에서는 시장 상황에 따라 시나리오는 달라질 수 있다고 보고 있다. 기존 ADR 투자자의 원주 전환이 예상보다 늘어나 발행 여력이 확보될 경우 국내 본주를 ADR로 전환하는 거래도 활발해질 수 있다. 이 경우 국내 본주 수요 증가와 함께 국내외 가격 차가 빠르게 축소될 가능성이 있다. 이정빈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29일부터 본주와 ADR 간 상호전환 신청 절차가 시작되지만 실제 가격 괴리 조정 강도는 ADR 신규 발행 규모와 시장 수급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며 "전환 절차와 행정적 마찰이 존재하는 만큼 프리미엄이 즉시 축소되기는 쉽지 않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ADR 프리미엄은 장기적으로 0으로 수렴하기보다 일정 수준 유지되는 특성이 있지만, 과도하게 확대된 구간에서는 축소될 가능성이 높다"며 "프리미엄이 조정되는 과정에서는 ADR 가격 하락보다 국내 본주 상승이 상당 부분을 차지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정민희 아리스 연구원도 "ADR의 단기 강세는 상장 초기 공급이 제한된 상황에서 프리미엄이 반영된 결과일 수 있다"며 "장기적으로는 차익거래를 통해 ADR과 원주 가격이 점차 수렴하는 특징을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결국 주가 방향을 결정하는 것은 ADR 자체가 아니라 기업의 실적과 성장 모멘텀"이라며 "ADR 프리미엄보다 실적과 인공지능(AI) 메모리 시장 성장성이 중장기 주가를 좌우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plum@newspim.com 2026-07-2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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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곳곳 폭염…중부지방 소나기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화요일인 28일은 전국 곳곳에서 폭염이 이어지고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중부지방과 경북권은 구름이 많고, 그 밖의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 늦은 새벽부터 오후 사이 중부지방과 경북권에는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리겠다. 화요일인 28일은 전국적인 무더위가 계속되겠다. 중부지방 중심으로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려 돌풍과 천둥·번개에 유의해야겠다.[사진 = 뉴스핌DB]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5~40㎜, 강원 내륙·산지 5~40㎜, 강원 동해안 5~20㎜다. 대전·세종·충남 내륙과 충북, 대구·경북은 5~40㎜다. 울릉도·독도에는 5~20㎜가 예상된다. 아침 최저 기온은 22∼26도로 예상된다. ▲서울 26도 ▲인천 25도 ▲수원 25도 ▲춘천 25도 ▲강릉 26도 ▲청주 26도 ▲대전 25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대구 25도 ▲부산 26도 ▲울산 25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 기온은 31∼36도로 예보됐다. ▲서울 33도 ▲인천 32도 ▲수원 32도 ▲춘천 31도 ▲강릉 33도 ▲청주 33도 ▲대전 34도 ▲전주 34도 ▲광주 34도 ▲대구 35도 ▲부산 33도 ▲울산 36도 ▲제주 32도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의 농도는 전국이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yuniya@newspim.com 2026-07-28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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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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