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한밤중에 인천 서구 공장 건물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꺼졌다.
28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55분쯤 서구 가좌동 기계제조 등 6개 업체가 입주한 2층짜리 공장 건물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기계제조 업체 내부가 절반가량 탔고 금속, 유압기기 제조업체 등 다른 업체 3곳도 피해가 발생했다.

화재 당시 공장 건물에는 근무자가 없었으며 보안업체가 폐쇄회로(CC)TV를 통해 불이 난 것을 확인하고 119에 신고했다.
소방 당국은 소방관 100여명과 펌프차 등 장비를 동원, 1시간 10여분 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
소방 당국은 기계제조 업체 2층 사무실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hjk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