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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뉴스핌] 남효선 기자 = 이철우 경북지사가 26일 도청 광장에서 열린 '양파 소비 촉진 판매행사'에 참여해 "양파 소비에 적극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경북도는 이날 도청, 도의회, 농협 직원 등을 대상으로 '양파 소비 촉진 판매행사'를 열고 시중 가격 대비 30% 저렴한 가격으로 양파 6t(2,016망/3kg)을 판매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신선 양파를 비롯해 양파 김치, 양파 껍질 차 등 가공 제품도 함께 선보였다. 경북도는 생산량 증가와 소비 부진으로 가격이 하락한 양파 농가 지원을 위해 대대적인 수급 안정 대책과 소비 촉진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한편, 양파 가격 안정화를 위해 지난 17일까지 주산지 시·군을 대상으로 중·만생종 양파 3800t(50ha)을 출하 정지하고 대만·싱가포르 등 해외 수출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사진=경북도]
2023.06.26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