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화 김경문 감독이 26일 박준영 헤드샷 퇴장에 말을 아꼈다.
- 김 감독은 양의지 큰 부상은 아니라며 박준영을 위로했다.
- 한화는 박준영 강판 뒤 정우주 난조로 3-5로 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한화 김경문 감독이 데뷔 첫 헤드샷 퇴장으로 마음고생했을 박준영에게 별 다른 말을 하지 않았다.
김 감독은 26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SSG와 2026 KBO리그 정규시즌 경기 전 박준영 헤드샷에 대해 언급했다.

박준영은 지난 25일 대전 두산전에서 선발로 나섰다. 3회까지 무실점 피칭을 보여줬던 그는 4회 첫 타자 박준순을 볼넷으로 내보낸 후 양의지 상대 초구가 손에서 빠졌다. 시속 138km의 직구가 양의지의 얼굴을 맞췄고, 헤드샷 규정에 따라 퇴장당했다.
김 감독은 "시합 마치고 두산 측에 가서 보니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니라고 하더라. 큰 부상이었으면 우리도 마음이 많이 안 좋았을 것"이라고 전했다.
박준영은 지난달 10일 대전 LG전에서 5이닝 무실점으로 첫 승을 챙기며 깜짝 데뷔했던 신인이다. 막 9번째 경기를 치른 박준영에게도 이 사건은 충격적일 수 밖에 없다.

김 감독은 "야구는 좋은 말이 오히려 불편할 수 있다. 투수코치가 잘 얘기했을 거다. 게다가 박준영은 퓨처스(2군)에서만 던져서 이런 경험이 없어서 많이 놀랐을 건데, 본인이 조금 편해지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화는 전날 박준영이 갑작스럽게 내려가면서 대신 올라왔던 정우주가 연속 안타를 내주며 3-5로 패했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