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청와대는 25일 위성락 실장 러시아 회동설을 부인했다.
- 한-중앙아 정상회의 준비와 토카예프 방한도 조율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청와대는 25일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최근 카자흐스탄을 방문해 러시아 정부 고위 당국자와 회동했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청와대는 "위 실장의 카자흐스탄 방문은 한국과 카자흐스탄의 양자 협의를 위한 방문이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아울러 "한국과 러시아는 양국 대사관 등 외교 채널을 통해 양국 관계의 안정적 관리와 우리 국민·기업의 보호를 위해 필요한 소통을 해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위 실장은 지난달 28∼30일 카자흐스탄을 방문한 바 있다. 오는 9월 16~17일 한국에서 열리는 '한국-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앞두고 중앙아시아 내 최대 교역·투자 상대국이자 핵심 협력국 중인 카자흐스탄과 협의차 방문했다.
위 실장은 카자흐스탄 대통령실 관계자들을 만나 한-중앙아 정상회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이를 계기로 한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카자흐 대통령의 방한 계획도 조율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도 대표단을 이끌고 카자흐스탄을 국빈 방문한 바 있다. 이 때문에 외교가에서는 위 실장이 러시아 정부 고위급과 비공개 회동을 갖고 북한의 대화 복귀를 비롯해 한반도 문제 해결에 러시아가 건설적 역할을 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는 관측이 나왔다.
the13oo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