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뉴스핌이 27일 글로벌 오디션 ‘마이 케이팝 스타’ 예선 6조 10팀 영상을 공개했다.
- 국내외 참가자들은 자작곡과 K팝 커버로 실력과 개성을 선보였다.
- 본선은 조회수·좋아요로 가리며 우승자 1억 원을 받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주최·주관하는 글로벌 오디션 프로그램 '마이 케이팝 스타(MY KPOP STAR)'의 예선 진출자 6조 10팀의 영상이 27일 공개됐다.

이번에 공개된 국내 참가자는 김해나, 엉클비, 어니스트, 무쇠배, 원몰(WonMor)이며, 해외 참가자는 야니카(Yanika·러시아), 스피크 마이 랭귀지(Speak My Language·러시아), 아스헬이그(Ashleigh·인도네시아), 레흐 캐바다(Leh Cavadas·브라질), 아름(areum·호주 및 한국) 등이다.
국내 참가자들은 본인의 음악적 역량을 아낌없이 드러낼 수 있는 자작곡이나 명곡들을 앞세워 승부수를 던졌다. 김해나는 보아의 '아틀란티스 소녀'를, 엉클비는 김길중의 '사랑했지만'을 선보이며 탄탄한 실력을 입증했다. 어니스트는 자작곡 '의미부여'와 '그녀는 나를 싫어해'로 무대를 꾸몄고, 무쇠배는 박진영의 '난 여자가 있는데'와 정미조의 '개여울'을 열창했다. 원몰은 페노메코의 '세뇨리따(senorita)'를 선보였다.

해외 참가자들 또한 자신만의 개성을 입혀 완성도 높은 공연을 펼쳤다. 야니카는 태연의 '아이앤브이유(INVU)'를, 스피크 마이 랭귀지는 엔믹스의 '런 포 로지스(Run For Roses)'를 불렀다. 아스헬이그는 뉴진스의 '허트(Hurt)'를, 레흐 캐바다는 뉴진스의 '하이프 보이(Hype Boy)'를 선곡했으며, 아름은 아이랜드2(I-LAND2)의 '아이 윌 올웨이즈 러브 유(IWALY, I Will Always Love You)'를 본인만의 색깔로 소화했다.
검증된 이력을 가진 참가자들의 서사도 흥미롭다. 국내 참가자 김해나는 KBS '보이스 온 더 스트릿(Voice on the street)' 출연과 '일본 국제성악콩쿠르' 도쿄 뮤지컬 초등부 1위라는 화려한 이력을 자랑한다. 무려 8집을 낸 기성 가수인 엉클비는 급성 심부전으로 인한 발성 장애를 극복한 '기적의 사나이'로 눈길을 끈다.

어니스트는 '2024 샤이닝랩 아티스트 콘테스트(Shining Lab Artist Contest)' 수상 및 '2025 헥스 밴드 콘테스트(HEX Band Contest)' 라이징 밴드(Rising Band)상 수상 이력이 있으며, 원몰 역시 '2017 익산 서동축제 가요제'에서 은상을 받은 실력파다.
해외 참가자인 레흐 캐바다는 '전북 케이팝 아카데미 2025(Jeonbuk Kpop Academy 2025)' 수료 및 '비앤비 페스트 댄스 커버 컴피티션 크루(BNB Fest Dance Cover Competition crew)' 1위라는 탄탄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이번 대회는 온라인 예선을 시작으로 온라인 라이브 본선, 오프라인 결선 순으로 진행된다. 최종 우승자 1명에게는 1억 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국내 참가자 중 2~10위에게는 각 2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해외 참가자에게는 결선 진출 시 왕복 항공권과 숙박비 등 체류 비용 전액을 지원하는 파격적인 혜택이 제공된다.
이 밖에도 글로벌 쇼케이스 및 공연 참여 기회, 언론 홍보와 인터뷰, 국내 엔터테인먼트사의 현장 캐스팅 등 다채로운 특전이 마련됐다. 아울러 전문 보컬·댄스 트레이닝 프로그램과 K팝 안무를 활용한 숏폼 콘텐츠 제작 지원 등 참가자들의 성장을 도울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마이 케이팝 스타' 예선 진출자들의 영상은 4주에 걸쳐 매일 10팀씩 순차적으로 업로드된다. 진출자들은 앞으로 2주간 온라인 조회수와 '좋아요' 수를 기반으로 평가를 받게 되며 이를 통해 본선 진출 여부가 가려질 예정이다
taeyi42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