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5일 김민석 국무총리가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를 정부의 입장으로 최종 정리했다고 밝힌 데 대해 환영한다고 밝혔다.
정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김 총리 관련 브리핑 기사 제목을 공유하며 "국회에서 불가역적 완전 폐지할테니 시행령도 완벽한 폐지로 준비해달라. 고맙다"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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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전 대표는 또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 지금 당장"이라는 글을 올리며 형사소송법 정부안 즉각 국회 제출, 법사위원장 사수 및 원구성 표결 제헌절 이전 본회의 통과, 10월 공소청, 중수청 출범 등을 강조했다.
김 총리는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검찰개혁의 기본 원칙은 수사와 기소의 분리"라며 "정부에서 논의하고 청취한 다양한 의견을 감안해 보완수사권 폐지를 정부의 기본 입장으로 최종 정리했다"고 밝혔다.
jeongwon102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