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전국 지방고용노동청·지청 8곳을 차례로 찾아 청년 일자리 등 지역특화사업 이행 상황을 확인한다.
노동부는 김 장관이 25일 대구고용노동청을 찾아 청년특화 고용센터 추진 현황과 산업안전·노사관계 정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대구청은 구직을 단념했거나 '준비중'(쉬었음) 상태인 청년을 선제적으로 찾은 뒤 심층 상담을 제공하거나 구직역량 강화 및 일경험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김 장관은 대구청을 시작으로 전국 지방고용노동청·지청 8곳을 차례로 찾아 간담회를 열 예정이다. 정부 출범 2년차를 맞아 준비한 일정으로, 그간 추진한 지역특화사업 작동 여부를 확인한다는 취지다.
김 장관은 "본부와 지방청이 한 마음 한 몸이 되어 하반기에는 지역 일자리 회복과 더 나은 노동현장을 만드는 데 역량을 더욱 집중하고, 국민들이 정책 효과를 체감할 수 있게 하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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