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권성동 전 국민의힘 의원이 24일 통일교 수사무마 의혹 종합특검 참고인 소환에 불응했다.
- 종합특검은 권 전 의원이 불출석 의사를 밝혀왔으며 변호인과 재출석 여부와 일정을 조율할 예정이라고 했다.
- 종합특검은 윤희근 전 경찰청장을 피의자로 소환해 조사하는 등 통일교 수사무마 및 경찰 정보 유출 의혹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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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내부 정보 유출 경로 규명 수사 이어가
윤희근 전 경찰청장 전날 피의자 신분 조사
[서울=뉴스핌] 김영은 기자 = 권성동 전 국민의힘 의원이 통일교 수사무마 의혹을 수사 중인 2차 종합특별검사팀(종합특검) 참고인 소환에 불응했다.
종합특검은 24일 공지를 통해 "통일교 수사무마 관련 권성동 전 의원에게 참고인 조사를 위해 소환 통보했으나 불출석 의사를 밝혀왔다"고 밝혔다.

이어 "추후 변호인과 다시 출석 여부와 일정을 조율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통일교 수사무마 의혹은 경찰이 통일교 지도부의 미국 라스베이거스 원정도박 첩보를 입수하고도 수사하지 않고, 관련 수사 정보가 외부로 유출됐다는 내용이다.
앞서 김건희 특검(민중기 특별검사)은 통일교 측이 권 전 의원으로부터 첩보를 전달받아 수사에 대비하고 증거를 인멸한 것으로 의심해 권 전 의원과 한학자 통일교 총재 등을 재판에 넘긴 바 있다.
다만 경찰 내부의 정보 유출 경로에 대한 수사는 마무리하지 못했고, 사건은 종합특검으로 넘어왔다.
종합특검은 윤석열 정부 초대 경찰청장으로 내정됐던 윤희근 전 경찰청장이 통일교 수사무마에 관여한 것으로 보고 전날 윤 전 청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는 등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yek10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