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강원 동해시는 24일 통합돌봄체계를 강화하며 특화서비스를 발굴했다고 밝혔다
- 동해시는 민관 협력 네트워크로 위기가구를 찾아 180여 명이 통합돌봄을 신청했다
- 온기 사업으로 취약계층에 가사·식사·주거 개선 등 맞춤 돌봄을 제공하고 사전 발굴로 돌봄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는 자체 특화서비스를 발굴하며 통합돌봄체계를 강화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복합적인 욕구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위기가구를 발굴하기 위해 10개 동 행정복지센터와 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역지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다. 이로 인해 현재까지 180여 명이 통합돌봄 서비스를 신청하며 높은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 '온(溫)기 사업'은 노인과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가사지원, 식사지원, 주거환경개선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온기돌봄'은 청소와 세탁 등의 생활 지원 및 방문목욕 서비스를 통해 대상자의 자립 생활을 돕고 '온기밥상'은 결식 우려가 있는 대상자에게 맞춤형 식사를 제공해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한다.
또한 '온기홈케어' 서비스는 안전손잡이 설치와 문턱 제거 등을 통해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지원하고 있으며 '온기패키지'는 건강 관리 물품과 위생 용품 제공, 안부 확인 등을 통해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시는 서비스 제공에 그치지 않고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사전 발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퇴원 환자, 장기 요양 대기자, 고령 장애인 등 우선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이를 통해 지역 내 통합돌봄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심재희 행정복지국장은 "국가 돌봄서비스와 지역 특화서비스를 연계해 주민들의 실제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향후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적극 발굴하고 연계 서비스를 확대해 누구나 안전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속적인 발굴과 서비스 연계를 통해 주민 중심의 통합돌봄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 참여를 통한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조성할 계획이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