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손해보험협회가 23일 고의 교통사고 예방교육과 9월까지 홍보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 20·30대 사회초년생의 고의사고 가담 확산에 대응해 전문 교육콘텐츠를 신설하고 SNS·전광판 등으로 경각심을 높인다고 했다.
- 경찰청 보험사기 집중수사와 연계해 최대 5000만원 포상·강력 처벌을 알리고 라디오 공익 캠페인도 병행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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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손해보험협회는 금융감독원·경찰청·한국도로교통공단과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이달 말부터 고의 교통사고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오는 9월까지 집중 홍보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SNS와 텔레그램 등을 매개로 20·30대 사회초년생이 중대 범죄임을 인지하지 못한 채 고의사고 범죄에 가입·유입되는 사례가 지속됨에 따라, 적극적인 사전 예방이 필요하다는 판단 하에 마련됐다.
이에 한국도로교통공단과 금융감독원은 고의 교통사고 예방에 특화된 전문 교육 콘텐츠를 공동 개발해 이달 말부터 교통안전교육 과정에 신설한다. 교육 내용은 고의 교통사고의 주요 유형과 ▲실제 적발 사례 ▲의심 발생 시 현장 대처 요령 ▲할증보험료 피해구제 방법(조회 및 환급 신청) 등 운전자에게 실용적인 정보 중심으로 편성된다.

동시에 손해보험협회와 금융감독원은 홍보 영상과 포스터를 제작해 다각적인 매체로 집중 홍보에 나선다. 청년층의 인식 제고를 위해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숏폼 광고를 송출하는 한편, 유동인구가 많은 코엑스몰 전광판과 공항리무진버스 광고를 통해 대국민 경각심을 높일 예정이다.
특히 경찰청의 '교통사고 보험사기 집중수사 기간(6월 15일~9월 30일)과 연계해 특별신고·포상기간(포상금 최대 5000만원) 및 처벌 수위(10년 이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 벌금)를 명시함으로써 단속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라디오를 통한 공익 캠페인도 병행된다. 손해보험협회와 금융감독원은 한국도로교통공단 tbn 교통방송을 통해 오는 24일부터 9월 9일까지 약 2개월간 고의 교통사고의 ▲심각성 ▲피해 예방책 ▲신고 포상금 제도 등을 전국 운전자들에게 매일 송출할 계획이다.
eoyn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