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AXA손해보험이 22일 쏘카와 데이터 기반 보험 MOU를 체결했다
- 양사는 모빌리티 데이터 결합해 맞춤형 자동차보험과 신규 서비스 개발에 나선다고 했다
- 자율주행·안전운전 점수 활용 상품 연구와 사고심사 협력으로 서비스 경쟁력과 수익성 높이겠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AXA손해보험(악사손보)은 모빌리티 혁신 플랫폼 쏘카와 데이터 기반 보험상품 개발 및 신규 비즈니스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제휴협약(MOU)을 지난 22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변화하는 모빌리티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악사손보가 보유한 자동차보험 전문성에 쏘카의 모빌리티 데이터를 결합해 고객의 실제 운행 특성과 이동 패턴을 반영한 보험 서비스를 개발한다는 구상이다.
최근 인공지능(AI)과 자율주행 기술이 발전하고 공유 모빌리티가 확산하면서 개인별 운행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보험 서비스 수요가 늘고 있다. 이에 양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모빌리티와 보험 분야 간 연계를 강화하고 서비스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한 협력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협력 부문은 ▲자율주행 및 안전운전점수 등 모빌리티 데이터 기반 신규 보험상품 공동 연구 ▲쏘카 고객 니즈 기반의 보험상품 공동 개발 ▲쏘카 플랫폼 내 보험상품 포트폴리오 확대 ▲시장성과 수익성을 고려한 신규 서비스 및 보험상품 개발 ▲사고심사 및 운영 업무 협력을 통한 업무 효율화와 수익성 개선 등이다.
특히 쏘카에 축적된 모빌리티 데이터와 고객 이용 정보를 활용해 운전 성향과 이동 패턴 기반의 보험 서비스를 공동 연구하고, 고객이 합리적이고 편리하게 보험을 이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양사는 이를 통해 모빌리티와 보험이 결합된 새로운 서비스 모델을 발굴한다는 방침이다.
한스 브랑켄 악사손보 대표이사는 "모빌리티 산업의 빠른 변화에 따라 보험의 역할도 고객 데이터 기반의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자동차보험 분야에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쏘카와 협력해 고객 중심의 보험 서비스를 확대하고 모빌리티 생태계에 적합한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oyn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