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강원 삼척시가 22일 옥원3리 경로당 신축을 마치고 운영에 들어갔다.
- 삼척시는 총 6억5000만 원을 투입해 쾌적한 노인 여가·대피 공간을 조성했다.
- 새 경로당은 23일 준공식을 열고 본격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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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는 원덕읍 옥원3리 어르신들의 오랜 숙원 사업인 경로당 신축을 마무리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22일 밝혔다.

기존 옥원3리 경로당은 마을회관을 겸했기 때문에 공간이 협소해 어르신들이 여가를 즐기기에 불편함이 많았다. 이에 삼척시는 쾌적하고 안락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총 사업비 6억 5000만 원을 투입해 경로당 신축 사업을 진행했다.
새롭게 건립된 옥원3리 경로당은 대지면적 424㎡, 건축면적 142.87㎡, 연면적 137.19㎡에 달하는 규모를 자랑한다. 내부에는 어르신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아버지방과 할머니방, 거실, 주방 등 필수 시설이 설계됐으며 주민 대피시설의 역할도 수용하고 있다.
안금수 원덕읍장은 "경로당 신축으로 어르신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여가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삼척시는 오는 23일 옥원3리 경로당(삼척로 488)에서 주민들과 함께 준공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