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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김민솔 시즌 3승 도전, 인카금융 더헤븐 마스터즈 19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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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LPGA가 19일부터 21일까지 안산 더헤븐CC에서 인카금융 더헤븐 마스터즈를 연다
  • 디펜딩 챔피언 노승희와 시즌 2승 김민솔이 타이틀 방어와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 총 120명 출전 속 다승·시즌 첫 승 경쟁과 안송이 400경기 출전 기념 행사도 진행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올 시즌 첫 다승을 달성한 '슈퍼루키' 김민솔과 '디펜딩 챔피언' 노승희 등이 우승 경쟁에 나선다.

'인카금융 더헤븐 마스터즈'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경기도 안산에 위치한 더헤븐 컨트리클럽(파72/6,726야드)에서 막을 올린다.

'인카금융 더헤븐 마스터즈'는 서울에서 가장 가까운 바다를 품은 명문 골프 코스를 보유한 더헤븐리조트와 올해부터 새롭게 주최사로 합류한 국내 대표 GA(보험대리점) 기업 인카금융서비스㈜가 공동 주최한다. 지난 2022년 코스닥 상장 이후 종합 금융그룹으로 도약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인카금융서비스㈜의 합류로 더욱 풍성한 부상과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가득한 특별한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번 대회에는 총 120명의 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해 우승 트로피를 향한 양보 없는 경쟁을 펼친다. 먼저 지난해 연장 접전 끝에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은 노승희(25,리쥬란)가 타이틀 방어전에 나선다.

노승희는 "지난해 연장 끝에 우승한 기억이 여전히 생생하다. 더헤븐CC는 언듈레이션이 있고 러프가 길어서 페어웨이를 지키는 것이 우선이다. 그린 경사도 심한 편이라 핀과 같은 단에 공을 보낼 수 있도록 세컨드 샷의 정교한 거리감에 집중하겠다."면서 "지난주를 기점으로 샷 감과 퍼트 감이 올라오고 있다. 디펜딩 챔피언으로서 작년의 좋은 흐름을 살려 타이틀 방어를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직전 대회이자 올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메르세데스-벤츠 제40회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하며 상금, 웰컴저축은행 대상포인트, 신인상 포인트, K랭킹까지 모두 선두로 올라선 김민솔(20,두산건설 We've)은 내친김에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매 대회 다른 우승자가 탄생하는 치열한 경쟁 속에서 홀로 다승(2승)을 거둔 김민솔이 이번 주 시즌 3승 고지를 선점할지 기대를 모은다.

김민솔은 "지난주 우승에 이어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감사하다. 시즌 초반부터 좋은 성적으로 여러 부문 선두에 올라 기쁘지만, 아직 시즌이 많이 남은 만큼 현재 순위에 만족하지 않고 꾸준한 경기력을 보여 드리고 싶다."고 입을 연 뒤 "첫 다승에 안주하지 않고 한 샷 한 샷 집중해서 이번 대회 역시 우승 경쟁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내비쳤다.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김민솔이 14일 경기도 양주 레이크우드CC에서 열린 한국여자오픈에서 우승한 뒤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사진=대회조직위] 2026.06.14 iaspire@newspim.com

김민솔 외에도 올 시즌 1승씩을 기록 중인 김민선7(23,대방건설), 서교림(20,삼천리), 이예원(23,메디힐), 방신실(22,KB금융그룹), 유현조(21,롯데), 임진영(23,대방건설)도 다승의 영광을 차지하기 위해 출사표를 던졌다. 아직 올 시즌 우승은 없지만 꾸준한 활약으로 상금순위와 웰컴저축은행 대상포인트 상위권에 자리한 전예성(25,삼천리), 김시현(20,NH투자증권), 김수지(30,동부건설)도 시즌 첫 승을 노린다.

또 본 대회의 초대 챔피언인 배소현(33,메디힐)이 출전해 트로피 탈환에 도전하며, 2024년 배소현과 3차 연장까지 가는 접전을 벌였던 서어진(25,대보건설)과 지난해 노승희와의 연장전 끝에 아쉽게 준우승에 머문 이다연(29,메디힐)이 이번 대회에서 설욕전을 펼치며 우승에 도전한다.

대회가 열리는 더헤븐 컨트리클럽은 3면이 바다인 '씨서라운드(Sea Surround)' 환경을 갖춰 대부분 홀에서 아름다운 서해 바다 풍경을 조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시야가 탁 트인 홀이 많아 시원한 장타와 공격적인 플레이가 가능한 만큼 선수들의 과감한 코스 공략을 지켜보는 것이 이번 대회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대회를 찾는 갤러리를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와 풍성한 경품도 마련됐다. 갤러리 플라자에는 다양한 먹거리가 준비되어 있으며, 추첨을 통해 더헤븐리조트 숙박권을 증정하는 특별 이벤트 등도 진행되어 골프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는 KLPGA투어의 '꾸준함의 아이콘' 안송이(36,KB금융그룹)의 대기록 달성을 축하하는 특별한 자리가 마련된다. 통산 400경기 출전이라는 금자탑을 쌓는 안송이를 위해 대회 첫날 안송이의 1라운드 경기 종료 직후 KLPGA 임원 및 주최사, 후원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축하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iaspir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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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넘 의원, 英 집권 노동당 새 대표로 [런던=뉴스핌] 장일현 특파원 = '북부의 왕'으로 불리는 앤디 버넘 의원이 17일(현지 시각) 영국 집권 여당인 노동당의 새 대표에 올랐다.  버넘 대표는 오는 20일 키어 스타머 총리를 이어 영국의 차기 총리 자리를 확정했다. 의원내각제를 채택하고 있는 영국은 의회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집권당의 대표가 총리가 된다. 노동당은 이날 특별 당대회를 열고 버넘 의원을 당 대표로 공식 선출했다. 버넘은 전날 마감된 당 대표 경선 후보 등록에서 단독으로 등록했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노동당 공보에 따르면 버넘은 노동당 소속 하원의원 379명과 노동조합·사회주의 단체 23곳의 지지를 받아 당 대표로 선출됐다"고 했다. 현재 노동당은 전체 의석 650석 중 403석을 보유하고 있는데 이중 94%가 버넘을 당 대표로 선택한 것이다.  앤디 버넘 영국 노동당 새 대표가 17일(현지 시각) 특별 당대화에서 대표 수락 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샤바나 마무드 내무장관의 새 대표 선출 결과 발표와 함께 무대에 오른 버넘은 일성으로 "국민에게 희망을 되돌려주겠다"고 했다.  그는 "저를 지지한 노동당 의원들이 모두 영국 곳곳의 잊혀진 지역을 위해 과거의 노동당을 되찾아 달라는 요구를 들었다"면서 "우리는 그 부름에 응답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오늘 하나로 뭉쳤고, 그 힘을 오랫동안 정치로부터 희망을 잃은 사람들과 지역을 위해 사용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이날 연설에서 다섯 가지 변화와 약속을 실천하겠다고 했다. 노당동의 단결을 위해 '파벌 문화'를 종식하겠다고 했고, "이번이 바뀔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면서 비난보다 문제 해결의 정치를 추구하겠다고 했다. 그는 "영국 정치가 덜 독해졌으면 좋겠다"고도 했다.  세번째 변화로는 노동당의 정치적 지향을 거론하며 노동당답게 승리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녹색당보다 더 녹색당처럼 행동하려 하지도 않을 것이고, 영국개혁당(Reform UK)보다 더 개혁당처럼 행동하려 하지 않을 것이며 과거처럼 보수당 옷을 너무 많이 입지도 않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담대하고 자신감 있게, 진정한 노동당으로 승리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북부와 남부, 동부와 서부, 스코틀랜드와 웨일스, 북아일랜드 모두를 위한 지도자가 되겠다"는 것이 네 번째 약속이고, 중앙정부가 독접하고 있는 권한을 웨스트민스터와 화이트홀에서 지역 사회로 되돌려주는 지방분권이 다섯 번째 약속이라고 했다.  버넘 대표는 자신이 친기업 노선을 취할 것이라고도 했다. 그는 "그레이터맨체스터 시장 시절 친기업적인 시장이었듯이 노동당 대표가 된 뒤에도 친기업적인 지도자가 될 것"이라며 "우리는 기업과 함께 지역을 되살렸고 그 방식을 영국 전체로 확대할 것"이라고 했다.  1970년 1월 리버풀 북쪽 교외 지역에서 태어난 그는 15세 때 노동당에 가입했다. 케임브리지대에서 영어를 전공한 뒤 의원 보좌관 등을 거쳐 2001년 총선에서 그레이터맨체스트의 리(Leigh) 선거구에서 하원의원에 당선됐다. 이후 16년간 하원의원을 지냈다.  이 기간 토니 블레어와 고든 브라운 정부에서 내무부·재무부 차관, 문화장관, 보건장관 등을 역임했다.  2010년과 2015년에 당 대표에 도전했지만 에드 밀리밴드와 제러미 코빈에서 패했다.  2017년 중앙정치를 떠나 새로 만들어진 그레이터맨체스터 광역시장 선거에 출마해 당선됐고, 2021년과 2024년 선거에서도 내리 승리했다.  시장으로 재직하면서 버스 공영화를 추진하고 통합 대중교통망 구축과 주택 공급 확대 등으로 시민들의 지지를 받았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중앙 정부에 맞서 북부 지역 지원 확대를 요구하면서 전국적인 인지도를 얻었다. 이때부터 '북부의 왕(King of the North)'이라는 별명이 널리 퍼졌다. 버넘 시장 재임 시절 그레이터맨체스터는 전국 평균을 상회하는 경제성장률을 기록했다.  버넘 대표는 당 대회 연설에 앞서 소셜미디어에 "앞으로 며칠은 영국을 누가 통치하느냐만 바꾸는 것이 아니며 영국이 어떻게 통치되는지를 바꾸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권력을 있어야 할 곳으로 되돌릴 기회"라고 했다.  그는 정치적으로는 현 스타머 총리보다 더욱 왼쪽에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주택과 교통, 교육 등과 관련된 권한을 지방으로 분산해 각 지역에 맞는 경제 발전을 추구해야 한다는 내용의 '맨체스터리즘'(Manchesterism)을 주장한다.  맨체스터에 제2 총리실을 둬 중앙정부와 효율적으로 업무를 조율하는 '북부 총리실(No. 10 North)' 구상도 밝혔다.  ihjang67@newspim.com   2026-07-17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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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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