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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한국여자오픈 우승 두산건설 소속 김민솔, '루키 전관왕'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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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산건설 위브 골프단 김민솔이 14일 한국여자오픈에서 첫 메이저 우승을 차지했다
  • 두산건설의 원팀 철학과 선후배 챔피언 DNA가 김민솔 성장과 메이저 제패로 이어졌다고 평가된다
  • 김민솔은 다승·대상·신인왕 1위에 오르며 신지애 이후 첫 루키 전관왕과 KLPGA 전관왕에 도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두산건설 We've 골프단 김민솔이 메르세데스-벤츠 제40회 한국여자오픈에서 생애 첫 메이저대회 우승을 기록했다. iM금융오픈 이후 2개월만에 우승을 차지한 김민솔은 다승·대상·신인왕 1위로 올라서며 신지애 이후 첫 '루키 전관왕'에 도전한다.

김민솔은 지난 14일 경기 양주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에서 막을 내린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5억 원/우승 상금 4억 원)에서 최종 합계 4언더파 280타로 정상에 올랐다. 생애 첫 메이저 우승이자 올 시즌 두 번째 우승이다.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두산건설 We've 골프단 김민솔이 메르세데스-벤츠 제40회 한국여자오픈에서 생애 첫 메이저대회 우승을 기록했다. [사진=두산건설] 2026.06.16 iaspire@newspim.com

김민솔의 우승은 두산건설과 한국여자오픈의 특별한 인연을 현재진행형으로 연결한 성과로 눈길을 끈다. 한국여자오픈은 1987년 출범한 내셔널 타이틀 대회이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4대 메이저 대회 중 하나로, 신지애·김효주·전인지·박성현·임희정 등 당대 최고의 스타들이 우승컵을 들어올린 꿈의 무대다.

두산건설 We've 골프단은 신지애, 임희정에 이어 김민솔까지 한국여자오픈 우승 경력을 지닌 선수들이 함께하며 내셔널 타이틀과 특별한 인연을 이어가게 됐다. 임희정은 2022년 72홀 기준 최저타수(19언더파) 기록을 세우며 한국여자오픈 챔피언에 올랐고, 신지애는 2006년 최연소(18세) 우승에 이어 2008년에도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모두 두산건설과 인연을 맺기 전이었지만, 두산건설이 2023년 임희정 영입, 2025년 신지애 서브 후원으로 우승자들을 불러모았고, 2026년 김민솔이 루키 신분으로 우승을 차지하며 또 하나의 내셔널 타이틀 챔피언 스토리가 더해졌다.

이는 단순한 우연이 아닌, 두산건설의 '원팀' 철학을 통해 베테랑들의 '챔피언 DNA'가 어린 선수들에게 자연스럽게 전달되는 과정으로 풀이된다. 개인 종목인 골프에서 보기 드물게 팀워크와 연대 의식을 강조해온 두산건설은 선수들이 서로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며 성장하는 문화를 구축해왔다. 메이저 우승 경험이 있는 선배들의 경험이 자연스럽게 후배들에게 연결되고, 새로운 챔피언 탄생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있다는 평가다.

김민솔의 성장 과정은 이를 명확히 보여준다. 두산건설은 2023년 골프단 창단 당시 고등학생 김민솔을 발탁해 프로 데뷔, 첫 승, 메이저 우승까지 차곡차곡 성장을 함께해왔다. 프로 선수로서 김민솔의 모든 커리어에는 두산건설이 강조하는 팀워크, 연대의식, 프로 정신이 녹아들어 있다. 또한 임희정, 박결, 유효주, 이율린 등 선배 선수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투어 생활과 경기 운영 노하우를 배워왔다. 여기에 2002년 부산아시안게임 여자 골프 단체전 금메달을 이끈 국가대표팀 코치 출신 오세욱 단장의 세심한 관리도 더해졌다. 실제로 김민솔은 주요 대회 기간 라운드 후 오세욱 단장과 직접 소통하며 경기 운영, 심리적 안정 등에 대한 조언을 받아왔다. 두산건설은 이처럼 선수와 긴밀히 소통하는 안정적인 투어 환경을 조성하며 김민솔의 성장을 지원해왔다.

그 결과 김민솔은 프로 데뷔 후 불과 1년 만에 KLPGA를 대표하는 에이스이자 메이저 챔피언으로 성장했다. 지난해 2승에 이어 올해도 iM금융오픈과 한국여자오픈을 제패하며 올 시즌 유일한 다승자로 올라섰고, 현재 상금·대상·신인왕 부문 선두를 달리고 있다.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두산건설 We've 골프단 김민솔이 메르세데스-벤츠 제40회 한국여자오픈에서 우승한 뒤 두산건설 임직원 및 동료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선수 기준 좌측 신지애, 우측 고은혜) [사진=두산건설] 2026.06.16 iaspire@newspim.com

이제 김민솔은 2006년 신지애 이후 계보가 끊긴 '루키 전관왕'에 도전한다. 김민솔은 한국여자오픈 우승 직후 "꼭 우승하고 싶었던 대회에서 우승하게 되어 정말 기쁘다. 항상 최고의 플레이를 할 수 있도록 도움 주시는 두산건설에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언젠가 세계 정상에도 오르고 싶지만, 올해는 상금왕, 대상, 다승왕, 신인왕, 평균타수까지 KLPGA 전관왕이 목표"라며 "두산건설 가족인 신지애 언니의 기록을 이어받는다면 더 뜻깊을 것 같다"고 포부를 밝혔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한국여자오픈 우승자들이 세대를 넘어 한 구단 안에서 함께하고 있다는 점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서로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며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개인 종목인 골프에서도 팀으로 함께 성장하는 두산건설 We've 골프단만의 문화를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iaspir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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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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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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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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