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AI상보] 키움 서건창 9회말 끝내기 3루타, 키움 한화에 4-3 역전승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키움이 12일 고척에서 서건창 활약으로 한화를 4-3 역전승했다
  • 선발 안우진이 6이닝 2실점으로 1016일만에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했다
  • 서건창이 6회 솔로포에 이어 9회말 끝내기 3루타로 3타점 맹활약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AI를 활용해 정리한 경기 내용입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보기 바랍니다.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서건창의 극적인 끝내기 3루타를 앞세워 키움이 한화를 꺾고 연패에서 탈출했다.

키움은 1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와의 홈 경기에서 4-3 역전승을 거뒀다.

[서울=뉴스핌] 키움 안우진이 12일 고척 한화전에서 6이닝 2실점으로 1016일만에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했다. [사진=키움 히어로즈] 2026.06.12 willowdy@newspim.com

경기 초반은 양 팀 선발 투수들의 치열한 투수전이었다. 키움 안우진은 최고 시속 158㎞ 강속구를 앞세워 한화 타선을 압도했고, 한화 선발 윌켈 에르난데스 역시 최고 시속 155㎞의 빠른 공으로 키움 타선을 봉쇄했다.

균형은 4회초 깨졌다. 선두타자 강백호가 안우진의 시속 156㎞ 직구를 받아쳐 우측 담장을 넘기는 비거리 125m의 선제 솔로홈런을 터뜨렸다. 강백호의 시즌 13호 홈런이었다.

한화는 기세를 이어갔다. 노시환의 2루타와 김태연의 희생번트로 만든 1사 3루에서 이도윤이 희생플라이를 기록하며 2-0으로 달아났다.

안우진은 홈런 이후에도 흔들리지 않았다. 6이닝 동안 2실점으로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QS)를 기록하며 팀의 추격 발판을 마련했다. 이는 2023년 8월 31일 인천 SSG 랜더스전 이후 1016일 만의 QS였다.

반격에 나선 키움은 6회말 서건창의 방망이로 추격을 시작했다. 서건창은 에르난데스의 가운데 몰린 직구를 받아쳐 우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포를 터뜨렸다. 427일 만에 나온 홈런이자, 키움 유니폼을 입고 기록한 1811일 만의 홈런이었다.

그러자 한화는 7회초 다시 점수 차를 벌렸다. 2사 1, 2루에서 문현빈이 1타점 적시타를 터뜨리며 3-1을 만들었다.

[서울=뉴스핌] 키움 서건창이 12일 고척 한화전에서 9회말 극적인 끝내기를 친 후 기뻐하고 있다. [사진=키움 히어로즈] 2026.06.12 willowdy@newspim.com

이후 한화는 에르난데스에 이어 박상원과 조동욱이 무실점 투구를 펼치며 승리를 눈앞에 두는 듯했다. 하지만 9회말 등판한 마무리 이민우가 흔들렸다.

키움은 임병욱의 안타와 김건희의 볼넷으로 무사 1, 2루 기회를 만들었다. 이어 김태진과 임지열이 연속 삼진으로 물러나며 패색이 짙어졌지만, 대타 여동욱이 1타점 적시타를 터뜨리며 불씨를 살렸다.

계속된 2사 1, 2루. 타석에 들어선 서건창이 우중간을 가르는 싹쓸이 2타점 3루타를 터뜨리며 경기를 끝냈다.

서건창은 홈런과 끝내기 3루타를 포함해 4타수 2안타 3타점 1볼넷 1득점으로 승리의 주역이 됐다. 특히 개인 통산 8번째 끝내기 안타를 기록하며 베테랑의 존재감을 과시했다.

willowd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달러값 떨어지자 '사자' 몰렸다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달러/원 환율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으로 지난달 거주자외화예금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도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2026년 7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 잔액은 1283억4000만달러로 전월 말보다 150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잔액 기준 역대 최대치로 지난해 12월 기록한 종전 최고치인 1194억3000만달러를 7개월 만에 넘어섰다. 월간 증가폭도 지난해 12월 158억8000만달러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컸다. [자료=한국은행] 거주자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 기업,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에 진출한 외국기업 등이 국내 은행에 예치한 외화예금을 말한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달러화예금은 1089억2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11억2000만달러 증가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 잔액이 1000억달러를 넘어선 것은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이다. 전체 거주자외화예금의 84.9%를 차지했다. 달러/원 환율이 지난 6월 말 1549.4원에서 7월 말 1424.0원으로 한 달 새 125.4원 떨어지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이다. 대기업의 경상대금 수취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고객예탁금 유입도 달러화예금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유로화와 엔화예금도 증가했다. 유로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경상대금 수취 등으로 전월보다 22억2000만달러 늘어난 80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엔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배당금 지급 목적 예치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유입 등으로 15억달러 증가한 86억1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위안화예금은 전월보다 2000만달러 증가한 12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영국 파운드화와 호주 달러화 등이 포함된 기타통화 예금은 14억6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억6000만달러 증가했다. 예금 주체별로는 기업예금과 개인예금이 모두 늘었다. 기업예금 잔액은 전월보다 135억7000만달러 증가한 1125억6000만달러로 전체 외화예금의 87.7%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기업의 달러화예금은 전월보다 101억1000만달러 늘어난 956억9000만달러로 집계됐다. 개인예금은 157억7000만달러로 한 달 새 14억4000만달러 증가했다. 개인이 보유한 달러화예금도 10억1000만달러 늘어난 132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은행별로는 국내은행의 외화예금 잔액이 1023억9000만달러로 전월보다 96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외국은행 국내지점은 259억5000만달러로 54억달러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eoyn2@newspim.com 2026-08-28 12:00
사진
'헌법재판관 미임명' 한덕수 5년 구형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내란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을 저지할 목적으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28일 직무유기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와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김주현 전 대통령실 민정수석·이원모 전 공직기강비서관의 결심 공판을 열었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사진=뉴스핌 DB] 한 전 총리는 윤 전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됐던 지난 2024년 12월 대통령 권한대행을 역임하며 국회가 추천한 헌법재판관 후보자 3인(마은혁·정계선·조한창)을 의도적으로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마은혁 재판관이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채택되자 그가 진보 성향 판사 모임인 우리법연구회 회원인 점, 판사 임관 전 운동권 조직과 진보 정당에서 활동했던 점 등이 대두되며 보수 진영의 비판이 이어졌다. 특검은 한 전 총리가 이런 상황을 참작해 윤 전 대통령의 탄핵 인용 결정을 저지하려는 목적으로 마 재판관의 임명을 104일간 미루고, 마용주 대법관 임명도 3개월 넘게 미뤘다고 본다. 또 지난해 4월 적법한 인사 검증을 거치지 않고 윤 전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함상훈·이완규 후보자를 헌법재판관 후보로 지명했다는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도 있다.  특검 측은 최종 구형을 통해 "피고인들은 국회가 선출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아 헌법재판소의 정상적인 구성을 방해하고 국회 동의까지 모두 마친 대법관마저 임명하지 않아 사법부의 정상적인 구성까지 지연시켰다"며 "그 결과는 국정과 헌법기관의 마비였다"고 밝혔다. 이어 "공무원이 행사하는 권한은 본래 공무원 자신의 것이 아니라 국민의 것이다. 그런데 이 사건 피고인들은 권한을 위임한 국민을 배신했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이들의 행위로) 국민이 국가기관의 공식적인 절차를 믿을 수 있다는 신뢰, 그리고 최고위 공직자가 국민 앞에서 하는 말을 믿을 수 있다는 최소한의 신뢰까지 훼손됐다"고 짚었다. 특검 측은 "불의한 권력 앞에서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것보다 헌법과 양심을 지키는 것이 공직자의 의무라는 것을, 국민이 맡긴 권한을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사용했을 때는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이 판결을 통해 분명하게 남겨 주시기 바란다"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날 특검은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 전 비서실장과 김 전 민정수석은 모두 징역 4년을, 이 전 비서관에게는 징역 3년을 구형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8-28 13:5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