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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입시 A to Z] 대입제도 왜 자꾸 바뀔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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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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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당국은 해방 이후 공정성과 교육 정상화를 명분으로 대입제도를 여러 차례 개편해왔으며, 그 배경에는 입시 부정과 과열 경쟁에 대한 사회적 불신이 있었다.
  • 학력고사에서 수능으로의 전환은 암기식 지식 평가를 넘어 사고력·문제해결력을 보려는 취지였으나, 여전히 사교육 확대와 고교 교육의 수능 편중이라는 부작용을 낳았다.
  • 2028학년도 통합형 수능과 5등급제 내신 개편은 선택과목 유불리와 기존 제도의 부작용을 줄이려는 조치지만, 대학 서열과 사교육 부담이 유지되는 한 입시 부담이 다른 형태로 이어질 것이라는 우려가 크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본고사·학력고사·수능 거쳐 2028 통합형 수능까지
암기식 평가 줄이려 수능 도입…전형 복잡성은 확대
선택과목 유불리 해소가 2028 대입개편 핵심

[AI입시 A to Z]는 우리나라 입시 제도에 대한 수험생과 학부모의 궁금증을 AI를 통해 추출, 분석해 기자가 취재를 거쳐 정리한 내용입니다. ChatGPT AI 모델이 적용됐습니다.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우리나라 대학입시 제도는 해방 이후 대학별 본고사, 예비고사, 학력고사,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학생부종합전형(학종), 정시 확대, 2028학년도 통합형 수능까지 여러 차례 바뀌었다. 변화의 명분은 공정성 회복과 고교 교육 정상화였지만 그 배경에는 입시 부정과 과열 경쟁 등 사회적 불신이 있었다.

수능은 학력고사의 암기식 평가를 넘어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보겠다는 취지로 도입됐다. 2028학년도 대입개편은 문·이과 통합 수능 이후 불거진 선택과목 유불리 해소에 방점을 찍었다. 다만 대학 서열과 사교육 부담이 남아 있는 한 입시 부담은 시험, 내신, 학생부, 전략 경쟁으로 형태만 바꿔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우리나라 대입 제도 변천 과정. (명령어: 기자가 관련 내용을 입력한 후 기사용 인포그래픽 제작을 주문했음). [일러스트=챗GPT]

-우리나라 대입제도는 왜 자주 바뀔까?

해방 직후 대학입시는 각 대학이 자체 시험으로 학생을 뽑는 대학별 단독시험제 중심으로 운영됐다. 대학 자율성은 컸지만 선발 기준이 제각각이었고 입시 부정과 불공정 논란도 이어졌다. 이에 1954년에는 국가연합고사와 대학별 본고사를 함께 치르는 방식이 도입됐다.

1962년에는 대학입학국가자격고사제가 시행됐다. 5·16 이후 정부가 교육 정상화와 입시 공정성 확보를 내세워 국가가 입학 자격을 관리하는 방식이었다. 그러나 대학 자율성 침해 논란과 미달 사태 등이 겹치며 오래 지속되지는 못했다. 이후 대학별 단독시험제를 거쳐 1969학년도부터는 대학입학예비고사와 대학별 본고사를 함께 치르는 체제가 운영됐다.

1980년 7·30 교육개혁은 대입제도의 큰 전환점이었다. 정부는 과열 과외를 줄이겠다는 명분으로 대학별 본고사를 폐지했고, 이후 예비고사와 고교 내신성적을 활용하는 방식이 도입됐다. 1982학년도 입시부터는 대학입학 학력고사 체제로 전환됐지만 학력고사 역시 교과 지식과 암기 중심 평가라는 한계를 드러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1994학년도부터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시행됐다.

수능 도입 이후에도 대입제도는 계속 바뀌었다. 수능 중심 선발의 한계를 보완하고 대학의 학생 선발 자율성을 넓히기 위해 수시모집, 논술, 면접, 입학사정관제, 학생부종합전형 등이 확대됐다. 그러나 학종은 평가 기준의 투명성, 학교 간 격차, 부모의 정보력 차이 등을 둘러싼 논란을 낳았다.

특히 2019년 조국 전 법무부 장관 가족의 자녀 입시 의혹은 수시·비교과 중심 전형의 공정성 논란을 키우는 계기가 됐다. 학종에 대한 불신이 거세지자 교육부는 학종·논술위주전형 비중이 큰 서울 소재 16개 대학이 2023학년도까지 수능위주전형 선발 비중을 40% 이상으로 높이도록 했다.

-학력고사와 수능은 무엇이 다르고, 수능 도입 이후 입시는 어떻게 달라졌을까?

▲학력고사와 수능의 가장 큰 차이는 시험이 평가하려는 능력에 있다. 학력고사는 고교 교과 지식을 얼마나 습득했는지를 확인하는 시험의 성격이 강했다. 반면 수능은 단순 암기에서 벗어나 대학에서 공부하는 데 필요한 언어·수리·탐구 능력과 통합적 사고력을 평가하겠다는 취지로 도입됐다.

학력고사는 1980년 7·30 교육개혁 이후 대학별 본고사가 폐지되는 과정에서 등장했다. 본고사가 고난도 문제와 과열 과외를 부추긴다는 비판이 컸기 때문이다. 그러나 학력고사 역시 교과서 중심의 암기식 학습을 유도한다는 지적을 받았다. 낯선 자료를 해석하거나 여러 개념을 함께 활용하는 능력을 평가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비판도 이어졌다.

1994학년도부터 시행된 수능은 전국 단위 공통시험 체제를 유지하되 대입 국가시험의 성격을 교과 지식 확인에서 대학 수학능력 평가로 바꾼 제도였다. 표준화된 시험이라는 점에서 객관성과 비교 가능성이 높아 상대적으로 공정한 전형 요소로 인식됐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고교 교육이 수능 대비와 문제풀이 중심으로 흐른다는 비판도 나왔다. 수능형 사교육 시장이 커졌다는 지적 역시 뒤따랐다.

수능 변천사. (명령어: 기자가 관련 내용을 입력한 후 기사용 인포그래픽 제작을 주문했음). [일러스트=챗GPT]

-2028학년도 대입개편에 따른 가장 큰 변화는?
▲2028학년도 대입개편의 핵심은 선택과목에 따른 유불리를 줄이기 위해 수능을 통합형으로 바꾸는 것이다. 2028학년도부터 국어·수학·사회·과학 영역에서 선택과목 없는 통합형 수능이 도입되고 고교 내신은 9등급제에서 5등급제로 바뀐다.

지금까지는 선택과목에 따라 입시 유불리가 달라진다는 지적이 이어졌고 수험생이 적성과 진로보다 입시에 유리한 과목을 고르게 된다는 비판도 나왔다. 과거 대입개편은 입시부정, 과열 과외, 암기식 평가, 학종 공정성 논란 등 당시 사회가 크게 문제로 느낀 지점을 해결하기 위해 추진돼 왔는데, 2028학년도 대입개편도 기존 제도의 부작용을 줄이기 위한 개편이라는 점에서는 과거와 맞닿아 있는 셈이다.

그러나 이번 개편으로 과거의 부작용이 곧바로 없어진다고 볼 수는 없다. 오히려 통합형 수능의 변별력, 대학별 전형 방식, 학생부 평가 반영 방식이 새로운 쟁점으로 떠오를 수 있다. 대학 서열과 학벌 경쟁, 사교육 부담이 그대로라면 입시 부담은 또 다른 방식으로 옮겨갈 가능성이 크다.

jane9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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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값 떨어지자 '사자' 몰렸다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달러/원 환율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으로 지난달 거주자외화예금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도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2026년 7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 잔액은 1283억4000만달러로 전월 말보다 150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잔액 기준 역대 최대치로 지난해 12월 기록한 종전 최고치인 1194억3000만달러를 7개월 만에 넘어섰다. 월간 증가폭도 지난해 12월 158억8000만달러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컸다. [자료=한국은행] 거주자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 기업,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에 진출한 외국기업 등이 국내 은행에 예치한 외화예금을 말한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달러화예금은 1089억2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11억2000만달러 증가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 잔액이 1000억달러를 넘어선 것은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이다. 전체 거주자외화예금의 84.9%를 차지했다. 달러/원 환율이 지난 6월 말 1549.4원에서 7월 말 1424.0원으로 한 달 새 125.4원 떨어지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이다. 대기업의 경상대금 수취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고객예탁금 유입도 달러화예금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유로화와 엔화예금도 증가했다. 유로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경상대금 수취 등으로 전월보다 22억2000만달러 늘어난 80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엔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배당금 지급 목적 예치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유입 등으로 15억달러 증가한 86억1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위안화예금은 전월보다 2000만달러 증가한 12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영국 파운드화와 호주 달러화 등이 포함된 기타통화 예금은 14억6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억6000만달러 증가했다. 예금 주체별로는 기업예금과 개인예금이 모두 늘었다. 기업예금 잔액은 전월보다 135억7000만달러 증가한 1125억6000만달러로 전체 외화예금의 87.7%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기업의 달러화예금은 전월보다 101억1000만달러 늘어난 956억9000만달러로 집계됐다. 개인예금은 157억7000만달러로 한 달 새 14억4000만달러 증가했다. 개인이 보유한 달러화예금도 10억1000만달러 늘어난 132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은행별로는 국내은행의 외화예금 잔액이 1023억9000만달러로 전월보다 96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외국은행 국내지점은 259억5000만달러로 54억달러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eoyn2@newspim.com 2026-08-2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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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관 미임명' 한덕수 5년 구형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내란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을 저지할 목적으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28일 직무유기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와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김주현 전 대통령실 민정수석·이원모 전 공직기강비서관의 결심 공판을 열었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사진=뉴스핌 DB] 한 전 총리는 윤 전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됐던 지난 2024년 12월 대통령 권한대행을 역임하며 국회가 추천한 헌법재판관 후보자 3인(마은혁·정계선·조한창)을 의도적으로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마은혁 재판관이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채택되자 그가 진보 성향 판사 모임인 우리법연구회 회원인 점, 판사 임관 전 운동권 조직과 진보 정당에서 활동했던 점 등이 대두되며 보수 진영의 비판이 이어졌다. 특검은 한 전 총리가 이런 상황을 참작해 윤 전 대통령의 탄핵 인용 결정을 저지하려는 목적으로 마 재판관의 임명을 104일간 미루고, 마용주 대법관 임명도 3개월 넘게 미뤘다고 본다. 또 지난해 4월 적법한 인사 검증을 거치지 않고 윤 전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함상훈·이완규 후보자를 헌법재판관 후보로 지명했다는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도 있다.  특검 측은 최종 구형을 통해 "피고인들은 국회가 선출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아 헌법재판소의 정상적인 구성을 방해하고 국회 동의까지 모두 마친 대법관마저 임명하지 않아 사법부의 정상적인 구성까지 지연시켰다"며 "그 결과는 국정과 헌법기관의 마비였다"고 밝혔다. 이어 "공무원이 행사하는 권한은 본래 공무원 자신의 것이 아니라 국민의 것이다. 그런데 이 사건 피고인들은 권한을 위임한 국민을 배신했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이들의 행위로) 국민이 국가기관의 공식적인 절차를 믿을 수 있다는 신뢰, 그리고 최고위 공직자가 국민 앞에서 하는 말을 믿을 수 있다는 최소한의 신뢰까지 훼손됐다"고 짚었다. 특검 측은 "불의한 권력 앞에서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것보다 헌법과 양심을 지키는 것이 공직자의 의무라는 것을, 국민이 맡긴 권한을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사용했을 때는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이 판결을 통해 분명하게 남겨 주시기 바란다"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날 특검은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 전 비서실장과 김 전 민정수석은 모두 징역 4년을, 이 전 비서관에게는 징역 3년을 구형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8-28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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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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