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뉴스핌] 전미옥 기자 = NH농협은행은 10일 전북 익산의 영농조합법인 다송리사람들을 '희망농업 우리농가 동행기업'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다송리사람들은 국내산 유기농 원료를 사용해 된장과 고추장 등 전통 장류를 생산하는 기업이다. 2008년 설립 이후 유기농 인증 원료만을 사용하고 있으며, 4000여 개의 전통 옹기를 활용한 제조방식으로 알려져 있다.
NH농협은행은 이날 현판식을 개최했으며, 이영우 농업·공공금융부문 부행장, 장길환 전북본부장, 최재용 익산시 부시장 등이 참석했다.
희망농업 우리농가 동행기업은 국내 농산물을 원재료로 활용해 농업소득 증대와 농촌 발전에 기여하는 농식품기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NH농협은행은 2021년부터 총 51개 기업을 지원했으며, 매년 10여 개 기업을 선정하고 있다.
선정 기업에는 금융 우대지원, 홍보 지원, 생산제품 구매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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