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중국 국가통계국이 10일 5월 CPI·PPI 상승을 발표했다
- 5월 CPI는 전년 대비 1.2% 올라 8개월째 상승세다
- 5월 PPI는 3.9%로 46개월 만에 최고치 기록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장기간 동안 디플레이션 우려에 시달렸던 중국의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CPI)와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상승세를 이어갔다.
10일 중국 국가통계국은 중국의 5월 CPI가 전년 동월 대비 1.2%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로이터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1.3%)에 다소 못 미치는 수치이며, 전월(1.2%)과 같은 수준이다.
이로써 중국의 CPI는 지난해 10월 0.2%, 11월 0.7%, 12월 0.8%, 올해 1월 0.2%, 2월 1.3%, 3월 1.0%, 4월 1.2% 각각 상승한 데 이어 여덟 달 연속 상승세를 유지한 것이다.
국가통계국은 "국제 유가 파동의 영향으로 중국 내 휘발유 가격은 4월의 12.6% 상승에서 5월 0.1% 하락으로 돌아섰다"며 "반면 AI 관련 수요가 증가하면서 스마트폰 가격이 1.6%, 태블릿 가격이 1.1%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5월 PPI는 작년 동월 대비 3.9% 오르며 로이터 집계 전문가 전망치(3.8%)를 웃돌았다. 이는 2022년 7월(4.2%) 이후 46개월 만의 최고치이며, 전월(2.8%)보다 오름폭이 확대된 것이다.
중국의 월간 PPI는 팬데믹 기간이던 2022년 10월부터 3년 넘게 41개월간 연속 마이너스 수치를 기록해 왔다. 이어 지난 3월 0.5%를 기록하며 플러스 성장으로 전환됐으며, 3개월째 오름폭을 키우고 있다.

ys174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