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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의어깨 입시컨설팅] 수시컨설팅:내신 4등급대 지원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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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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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형일 거인의어깨 대표가 4등급 수험생을 위해 학생부종합·논술·수능 최저 활용 전략을 제시했다.
  • 4등급은 교과전형은 불리하지만, 비교과·탐구활동·논술·수능 최저를 통해 인서울 역전이 가능한 구간이라 강조했다.
  • 생기부 분석과 선택·집중 전략으로 자신의 강점을 극대화하면 4등급도 충분히 합격 드라마를 만들 수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김형일 거인의어깨 대표

복잡한 대입 흐름을 꿰뚫는 단 하나의 시선, '거인의어깨 입시컨설팅' 본 칼럼은 대치동 입시 현장에서 26년간 합격의 길을 열어온 거인의어깨 김형일 대표의 전문 식견을 담고 있습니다. 변화하는 2027학년도 입시 환경 속에서 수험생과 학부모님이 최선의 선택을 할 수 있도록 검증된 데이터 기반의 실전 전략을 전달합니다.

많은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내신 4등급이라는 성적표를 받아들고 자조적으로 "이제 수시는 끝났다"고 말합니다.

서울 주요 대학의 합격자 평균 내신이 2~3등급대에 형성되어 있다는 사실은 4등급 학생들에게 거대한 심리적 장벽이 됩니다. 하지만 입시는 단순히 등급을 나열하는 정량적 산술이 아닙니다.

4등급대는 인서울 대학의 '교과전형'은 다소 멀어 보이지만, 반대로 '학생부종합전형'과 '논술전형'이라는 두 가지 날개를 가장 전략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구간이기도 합니다.

오늘 우리는 4등급이라는 숫자에 갇혀 있던 시야를 걷어내고, 어떻게 대학의 문을 열어젖힐 것인지 그 구체적인 전술을 논하고자 합니다.

김형일 거인의어깨 대표.

◆ 숫자의 함정에 빠지지 마라

입시에서 '평균 등급'이라는 지표는 허상에 가깝습니다.

대입 전형에서 대학은 전 과목 평균만을 보는 것이 아니라, 지원 학과와 관련된 교과 성적의 '상향 곡선'과 '수업 참여의 깊이'를 더 중요하게 평가합니다.

4등급 초반대의 학생이 지원 학과와 관련된 수학·과학 과목에서 2등급 후반대의 성적을 유지하고 있다면, 이는 입학사정관에게 '기초학업역량'을 갖춘 학생으로 인식됩니다.

우리는 4등급대 수험생들에게 '전략적 선택과 집중'을 요구합니다. 모든 과목을 다 잘하려다 하향 평준화되는 것보다, 내가 진학하고자 하는 학문 분야의 전문성을 숫자로 증명하는 것이 훨씬 강력한 합격 요인입니다.

◆ 학종의 틈새 - '비교과'로 증명하는 지적 갈증

4등급대 수험생의 학생부종합전형 전략은 '성실함'이 아닌 '집요함'에 기반 해야 합니다.

1~2등급 학생들의 학생부가 '모범적인 교과 이수'를 보여준다면, 4등급대 학생의 학생부는 '교실 밖에서의 치열한 탐구'를 기록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수업 시간에 배운 '자유 낙하 운동'이라는 개념에 그치지 않고, 직접 공기 저항 계수를 변수로 설정하여 스마트폰 센서를 활용해 실제 실험을 진행하고 그 오차의 원인을 물리학적으로 분석해 보고서를 작성하는 식입니다.

이러한 활동은 4등급이라는 내신을 뚫고 입학사정관의 눈길을 사로잡을 수 있는 유일한 통로입니다. 이것이 바로 숫자를 이기는 전략, 즉 '서사의 완결성'입니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강남하이퍼학원 본원에서 열린 이투스에듀의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 분석 설명회'에서 참석자들이 입시 전략과 시험 분석 내용을 청취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4일 실시된 2027학년도 수능 6월 모의평가 결과를 분석하고 향후 학습 및 입시 전략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06.06 jk31@newspim.com

◆ 수능 최저학력기준 - 4등급의 '강력한 보호막'

4등급대 수험생들에게 수능은 부담스러운 존재가 아니라, 수시 전형을 완성하는 '보호막'입니다. 주요 인서울 대학의 논술 전형이나 일부 학종 전형은 매우 높은 수능 최저 기준을 요구합니다.

많은 상위권 학생이 최저를 맞추지 못해 탈락하는 상황에서, 4등급대 수험생이 수능 최저만 확보해도 실질 경쟁률은 1/3, 혹은 1/4로 줄어듭니다.

내신 등급이 조금 부족하더라도 수능 최저를 맞추겠다는 집념은 입학사정관에게 '학업적 성실성'과 '대학수학능력'을 입증하는 가장 확실한 데이터입니다.

4등급대라면 3학년 1학기까지 학생부에 올인하되, 여름방학 이후에는 수능 최저를 맞출 수 있는 2~3개의 핵심 과목에 에너지를 집중하는 '선택과 집중'의 전략이 필요합니다.

◆ 논술전형 - 수시 6장을 활용한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

4등급대 학생이 인서울 상위권 대학으로 진입할 수 있는 가장 파괴력 있는 카드는 논술입니다. 논술은 내신을 거의 반영하지 않거나, 반영하더라도 등급 간 점수 차가 매우 작아 논술 시험 한 번으로 결과를 뒤집을 수 있습니다.

물론 논술은 '운'으로 합격하는 시험이 아닙니다. 논리적 글쓰기 능력, 수리 논술의 정교한 풀이 과정, 도표와 그래프를 해석하는 비판적 사고력이 수반되어야 합니다.

4등급대 수험생은 고등학교 1, 2학년 때부터 꾸준히 논술형 연습을 해왔거나, 관련 교과 역량이 뚜렷한 경우 논술 전형을 필승 카드로 삼아야 합니다. 이는 단순히 내신 점수에 맞춰 대학을 낮추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논리적 역량을 바탕으로 대학 급간을 끌어올리는 가장 지적인 도전입니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강남하이퍼학원 본원에서 열린 이투스에듀의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 분석 설명회'에서 참석자들이 입시 전략과 시험 분석 내용을 청취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4일 실시된 2027학년도 수능 6월 모의평가 결과를 분석하고 향후 학습 및 입시 전략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06.06 jk31@newspim.com

◆ 면접 준비 - '성적 이상의 인재'임을 증명하라

4등급대 학생에게 면접은 자신의 학생부에 적힌 기록을 '살아있는 지식'으로 증명하는 시간입니다. 학생부에 기재된 탐구활동을 면접관에게 설명할 때, 단순히 결과만을 이야기하지 마십시오.

"왜 이 주제를 선택했는가?", "탐구 과정에서 겪은 가장 큰 난관은 무엇이었고, 이를 어떤 논리로 해결했는가?"라는 질문에 막힘없이 대답할 수 있어야 합니다.

4등급대 학생이 입학사정관의 마음을 돌리는 가장 큰 힘은, 자신의 활동을 스스로 분석하고 체화한 학생 특유의 '지적 자신감'에서 나옵니다. 겸손하되 당당하게, 자신의 학업적 열정을 보여주는 훈련을 거듭하십시오.  

◆ 4등급의 드라마는 이제부터 시작이다

입시는 3년의 총합이 아니라, 마지막 순간까지 대학의 인재상에 자신을 맞추어 나가는 치열한 '마케팅 과정'입니다. 4등급이라는 숫자는 여러분이 공부를 못했다는 낙인이 아니라, 더 큰 성장을 위한 '전략적 자산'입니다.

지금부터 여러분의 생기부를 분석하고, 여러분에게 가장 유리한 환산 점수를 제공하는 대학을 찾아내며, 수능 최저라는 방어선을 구축하십시오.

4등급대 수험생 여러분, 여러분은 충분히 역전할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성적을 탓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강점을 극대화할 수 있는 '판'을 읽는 눈입니다. 거인의 어깨 위에서 정상을 바라보십시오. 그곳에 여러분의 이름이 새겨진 합격증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wind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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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부터 SK하닉 본주·ADR 전환 허용 [서울=뉴스핌] 이정아 기자 = 오는 29일부터 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ADR)와 SK하이닉스 국내 보통주(본주) 간 상호 전환이 허용된다. 그동안 차익거래가 막혀 유지됐던 국내 본주와 ADR 간 가격 차가 조정받을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는 것이다. 다만 시장에서는 전환이 시작되더라도 실제 차익거래는 제한적일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나온다. ADR 발행 한도가 대부분 소진된 것으로 알려진 데다, 기존 ADR 투자자가 먼저 원주로 전환해야 새로운 ADR 발행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2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오는 29일 SK하이닉스 ADR 기초주식 1779만주가 국내 증시에 추가 상장된다. 이후 국내 SK하이닉스 원주를 ADR로, ADR을 다시 원주로 바꾸는 상호 전환이 허용된다. SK하이닉스.[이미지=로이터 뉴스핌] 2026.07.09 mj72284@newspim.com ADR은 미국 투자자가 달러로 국내 기업 주식을 거래할 수 있도록 만든 예탁증서다. 그동안은 국내 주식을 ADR로 바꾸거나 ADR을 본주로 교환할 수 없었기 때문에 두 시장의 가격이 크게 벌어져도 이를 이용한 차익거래는 불가능했다. 하지만 앞으로는 국내 시장에서 본주를 매입해 ADR로 전환한 뒤 미국 시장에서 매도하는 거래가 가능해지면서 양 시장 간 가격 차를 활용한 차익거래도 가능해진다. 반대로 ADR 가격이 낮아질 경우 ADR을 본주로 교환하는 거래도 가능하다. 본주와 ADR 간 전환이 원활하게 이뤄질 경우 국내에서는 원주 매수세가 유입되고, 미국에서는 ADR 공급이 늘어나면서 양 시장의 가격 차가 점진적으로 좁혀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그간 국내 본주와 미국 ADR의 주가 흐름은 계속 엇갈렸다. SK하이닉스 ADR이 미국 나스닥에 상장한 지난 10일부터 27일까지 SK하이닉스 본주는 218만원에서 181만6000원으로 16.69% 하락했다. 반면 ADR은 168.01달러에서 154.57달러로 8.0% 하락하는 데 그쳤다. 이 기간 국내 증시 변동성이 심화하면서 이른바 '삼전닉스' 레버리지 ETF에서 탈출해 서학개미로 전환한 개미 투자자들의 SK하이닉스 ADR 구매세도 상당하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SK하이닉스 ADR이 미국 나스닥에 상장한 지난 10일부터 27일까지 국내 투자자는 6억7555만달러(약 9900억원)를 순매수했다. 미국 주식 가운데 순매수 1위를 기록한 것이다. 서학개미의 행동에 제임스 매킨토시 월스트리트저널 선임 시장 칼럼니스트는 "2주 전 SK하이닉스 ADR이 상장된 이후 프리미엄은 16~51%까지 치솟았다"라며 "미국 투자자들은 한국 기업의 주식을 직접 거래해줄 증권사를 찾는 수고를 덜기 위해 엄청나게 높은 가격을 지불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일반적인 ADR이라면 금요일에 나타난 29% 수준의 프리미엄은 헤지펀드들이 한국에서 주식을 사서 ADR로 바꾸는 동시에 미국에서 ADR을 공매도하게 만드는 요인"이라며 "하지만 본주를 ADR로 전환하는 것이 원천적으로 불가능하기 때문에 프리미엄이 더 커질 경우 투자자들은 큰 손실을 입을 수 있다"고 경고한 것이다. 시장에서도 본주와 ADR 간 실제 전환이 얼마나 이뤄질지를 관건으로 꼽고 있다. 핵심 변수는 ADR 발행 한도다. 본주를 ADR로 전환하려면 새로운 ADR을 발행해야 한다. 그러나 ADR은 정해진 발행 한도 내에서만 추가 발행이 가능하다. 현재는 상당수 한도가 이미 사용된 상태다. 또 기존 ADR 투자자가 본주 전환을 선택할 유인이 크지 않다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 현재 미국 시장에서는 ADR이 국내 본주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기 때문에, 굳이 저평가된 원주로 교환할 이유가 많지 않다. 경기 이천시 SK하이닉스 본사의 모습 [사진 = 뉴스핌DB] 다만 일각에서는 시장 상황에 따라 시나리오는 달라질 수 있다고 보고 있다. 기존 ADR 투자자의 원주 전환이 예상보다 늘어나 발행 여력이 확보될 경우 국내 본주를 ADR로 전환하는 거래도 활발해질 수 있다. 이 경우 국내 본주 수요 증가와 함께 국내외 가격 차가 빠르게 축소될 가능성이 있다. 이정빈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29일부터 본주와 ADR 간 상호전환 신청 절차가 시작되지만 실제 가격 괴리 조정 강도는 ADR 신규 발행 규모와 시장 수급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며 "전환 절차와 행정적 마찰이 존재하는 만큼 프리미엄이 즉시 축소되기는 쉽지 않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ADR 프리미엄은 장기적으로 0으로 수렴하기보다 일정 수준 유지되는 특성이 있지만, 과도하게 확대된 구간에서는 축소될 가능성이 높다"며 "프리미엄이 조정되는 과정에서는 ADR 가격 하락보다 국내 본주 상승이 상당 부분을 차지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정민희 아리스 연구원도 "ADR의 단기 강세는 상장 초기 공급이 제한된 상황에서 프리미엄이 반영된 결과일 수 있다"며 "장기적으로는 차익거래를 통해 ADR과 원주 가격이 점차 수렴하는 특징을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결국 주가 방향을 결정하는 것은 ADR 자체가 아니라 기업의 실적과 성장 모멘텀"이라며 "ADR 프리미엄보다 실적과 인공지능(AI) 메모리 시장 성장성이 중장기 주가를 좌우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plum@newspim.com 2026-07-2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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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곳곳 폭염…중부지방 소나기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화요일인 28일은 전국 곳곳에서 폭염이 이어지고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중부지방과 경북권은 구름이 많고, 그 밖의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 늦은 새벽부터 오후 사이 중부지방과 경북권에는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리겠다. 화요일인 28일은 전국적인 무더위가 계속되겠다. 중부지방 중심으로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려 돌풍과 천둥·번개에 유의해야겠다.[사진 = 뉴스핌DB]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5~40㎜, 강원 내륙·산지 5~40㎜, 강원 동해안 5~20㎜다. 대전·세종·충남 내륙과 충북, 대구·경북은 5~40㎜다. 울릉도·독도에는 5~20㎜가 예상된다. 아침 최저 기온은 22∼26도로 예상된다. ▲서울 26도 ▲인천 25도 ▲수원 25도 ▲춘천 25도 ▲강릉 26도 ▲청주 26도 ▲대전 25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대구 25도 ▲부산 26도 ▲울산 25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 기온은 31∼36도로 예보됐다. ▲서울 33도 ▲인천 32도 ▲수원 32도 ▲춘천 31도 ▲강릉 33도 ▲청주 33도 ▲대전 34도 ▲전주 34도 ▲광주 34도 ▲대구 35도 ▲부산 33도 ▲울산 36도 ▲제주 32도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의 농도는 전국이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yuniya@newspim.com 2026-07-28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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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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