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민주당이 8월 17일 정기 전당대회 개최에 공감했다.
- 조승래 사무총장은 당헌 부칙 개정 등 절차를 추진했다.
- 권역별 순회경선 거쳐 당대표·최고위원을 선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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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대표 재임 가능 여부 당헌당규에 없고 전례만 있을 뿐"
[서울=뉴스핌] 김승현 조승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8일 오후 당무 현안 관련 기자간담회를 열고 정기 전당대회를 오는 8월 17일에 개최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조승래 민주당 사무총장과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당대표 회의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전당대회는 8월 중 가장 이른 시일인 8월 17일로 진행하는 것으로 공감대가 만들어졌다"며 "지난해에는 8월 18일에 있었는데 이번에는 8월 17일로 의견을 모았다"고 설명했다.

조 사무총장은 "8월 17일에 정기당원대회를 진행하기 위해 필요한 절차에서 당헌 내 부칙 개정으로 시간을 여유롭게 운영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이번주 수요일 회의를 거치고 목요일쯤 당무위에 올리고, 그 다음주 중앙위를 통해 전당대회 시기 절차에 대한 제도 정비를 하게 된다"고 말했다.
그는 "그게 된다면 전당대회 준비위원회가 구성되고 관련한 절차를 진행하고 당대표 후보자와 최고위원 후보자들에 대한 후보 등록을 받게 된다"며 "당대표는 4인 이상이면 예비 경선 이후 본경선을 진행한다"고 덧붙였다.
조 사무총장은 이어 "권역별 순회경선을 통해서 8월 17일에 최종 당대표와 최고위원을 선출하도록 하겠다는 것이 오늘 최고위 논의에서 공감대가 이뤄졌다"고 강조했다.
당대표 및 최고위원 사퇴 시한에 대한 질문에는 "당헌당규에 사퇴 시한은 없고 전례가 있을 뿐"이라며 "지난번 이재명 대표 시절에 재임을 위해 사퇴한 바가 있고, 그때 시기를 판단했던 전례가 있다"고 답했다.
조 사무총장은 "재임 가능 여부에 대해서도 당헌당규에 없다"며 "지난번에 이재명 대표께서는 전당대회 준비위원회 구성 전에 사퇴한 것으로 됐고, 전례만 있을 뿐"이라고 설명했다.
kim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