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통일·외교

속보

더보기

[李 취임1년 회견] 李대통령 기념사 '북한' 언급 않아..."평화가 곧 민생" 강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이재명 대통령이 8일 취임 1주년 회견에서 국정 4대 목표를 제시했지만 북한·남북관계 언급을 전혀 하지 않았다
  • 한미동맹 강화·자주국방·글로벌 책임 강국을 강조하며 한미 원자력협정 개정·핵잠수함 도입·전작권 조기 회복 등을 성과로 내세웠다
  • 대북 성과 부재와 김정은의 고강도 핵·미사일 행보로 북한을 거론하면 취임 1년 평가에 부정적이라는 청와대 판단이 작용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핵잠수함 도입 등 성과로 제시
김정은 '대남적대' 실망감 반영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8일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북한 관련 언급을 전혀 하지 않아 배경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회견에서 "5200만 국민의 간절한 열망과 소망을 안고, 대한민국의 '회복과 정상화'를 위해 하루하루 절박한 마음으로 달려온 시간이었다"는 말로 운을 떼며 취임 1년을 회고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8일 서울 청와대 영빈관에서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열고 "평화가 곧 성장이고 민생"이라며 한미동맹 강화와 자주국방, '글로벌 책임 강국' 구상 등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KTV 화면캡처] 2026.06.08 gomsi@newspim.com

이 대통령은 이어 ▲모든 국민과 국토가 성장의 기회와 혜택을 고루 누리는 초격차 산업 강국 ▲국민 모두의 평화와 자부심을 지키는 글로벌 외교·안보 강국 ▲국민 모두가 합의한 규범과 규칙이 확실히 지켜지는 정상 사회 ▲국민의 목숨을 살리는 정부로서, 국민 모두의 생명과 인간다운 삶을 지키겠다는 점을 네가지 국정 목표로 제시했다.

이 대통령은 2번째 목표로 언급한 안보문제와 관련해 한미 원자력 협정 개정과 핵잠수함 도입, 조기 전작권 회복 추진 등을 성과로 꼽았지만, 이 과정에서 북한이란 단어나 남북관계 같은 표현을 아예 꺼내지 않았다.

다만 "평화가 곧 성장이고, 평화가 곧 민생이라는 대원칙 아래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 공존과 공동번영의 길도 흔들림 없이 추진해 가겠다"면서 "굳건한 한미동맹, 강력한 자주국방, 실용적 국익 외교를 바탕으로, '글로벌 책임 강국'으로서의 위상과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같은 상황을 두고 이 대통령이 지난 1년 동안 남북 대화 돌파구 마련이나 교류·협력의 단초를 마련하기 위해 이런저런 모색을 해왔지만 별다른 성과가 없는 점이 반영된 것이란 해석이 나온다.

특히 대북 무인기 침투에 정동영 통일장관이나 이 대통령이 나서 '유감'을 표명하고 북한의 태도변화를 기대했지만,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대남적대'가 예상보다 강경하자 이에 대한 실망감을 드러낸 것이란 분석니 제기된다.

통일부 당국자는 "김정은이 고농축우라늄(HEU) 시설을 방문해 핵물질 생산을 독려하는 등 핵과 미사일 도발의 고삐를 죄고 있는 상황이라 북한을 거론하거나 남북관계를 언급하는 것 자체가 취임 1년의 평가에 부정적일 수 있다는 판단을 청와대가 내린 것 같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3일 새로 가동을 시작한 핵물질 생산시설을 돌아봤다고 관영 조선중앙통신이 4일 보도했다. [사진=북한매체 종합] 2026.06.04

yjle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홍명보호 북중미 월드컵 최악의 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조별리그 탈락의 고배를 마신 홍명보호와 간판 공격수 손흥민에 대한 혹평이 이어졌다. 한국 대표팀은 이번 대회 '가장 실망스러운 팀'으로 꼽혔고 캡틴 손흥민은 '최악의 공격수' 부문에 이름을 올리는 굴욕을 맛봤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애슬레틱'은 21일(한국시간) 이번 월드컵을 결산하며 한국의 조별리그 탈락을 이번 대회 최악의 실패 중 하나로 지정했다. 매체는 한국이 공동 개최국 멕시코, 체코, 남아프리카공화국과 묶인 A조에서 1승 2패(승점 3)에 그쳐 32강조차 오르지 못한 점을 꼬집었다. 특히 조 2위를 확보했다면 거대 한인 타운이 형성된 로스앤젤레스(LA)에서 32강전을 치르며 강력한 홈 이점을 누릴 수 있었다는 점에서 실망감을 더했다고 평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홍명보 감독(왼쪽)과 손흥민. [사진=로이터] 2026.07.22 psoq1337@newspim.com 디애슬레틱은 "한국은 체코와의 첫 경기를 2-1로 이기고도 남아공전 패배 등으로 무너졌다"며 "확대된 본선 토너먼트 진출조차 실패한 가장 실망스러운 팀"이라고 전했다. 한국 외에도 호화 군단을 이끌고 16강에서 탈락한 포르투갈, 수비적이고 지루한 축구로 일관한 브라질, 자국 팬들 앞에서 벨기에에 완패한 미국 등이 실망스러운 국가로 이름을 올렸다. 일본 스포츠 매체 '풋볼채널'은 22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워스트 일레븐'을 발표하며 손흥민을 측면 공격수 자리에 배치했다. 이번 대회를 위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로 이적하며 강한 열의를 보였으나 끝내 무득점에 그친 점이 결정적이었다. 매체는 "손흥민은 결정적 기회를 계속 놓치며 기합만 공회전했다"라며 "조별리그 1차전에서 슈팅 6개를 날리고도 골을 넣지 못했고 남아공전에서도 임팩트가 없었다"고 지적했다. 포르투갈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역시 기량 저하와 팀 공격 정체의 원인으로 지목되며 손흥민과 함께 워스트 공격수로 묶였다. 자국 스타 구보 다케후사(일본)도 부상 악재 속에 불명예 명단에 포함됐다. psoq1337@newspim.com 2026-07-22 09:43
사진
與, 전대 앞두고 '신천지 개입설' 파장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김민석 당대표 후보가 경쟁 주자인 정청래 후보를 향해 '신천지 전당대회 개입설'을 제기하며 핵심 뇌관으로 떠오르고 있다.  정 후보는 "무관용 원칙으로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면서 강경 대응 방침을 밝혔고, 또 다른 당권주자인 송 후보도 참전을 예고했다.  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인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지난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민주당 중앙당사에서 4대 혁신안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 김민석 "반명·분열·신천지 연합 깨는 것이 이번 전당대회 본질" 김 후보는 21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에서 열린 당대표 후보 초청 간담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신천지 의혹과 관련해 "반명(반이재명), 분열주의, 신천지의 비밀 3자연합을 깨는 것이 이번 전대의 본질"이라며 신천지 개입설을 제기했다. 이어 그는 "신천지와 관련해서는 차근차근 말씀드릴 기회가 있을 것"이라며 "신천지 특검이 진행이 안 된 점 같은 것들을 하나하나 짚어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신천지의 정치개입에 대해서 엄격한 비판을 하고 예방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다른 후보들도 이에 대해 엄격한 비판을 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사진=뉴스핌 DB] ◆ 정청래 "저와 전혀 관련 없는 문제...무관용 원칙으로 법적 조치하겠다"  이에 정 후보는 법적 대응을 예고하며 즉각 반발했다. 정 후보도 같은 행사 후 기자들과 만나 '신천지 전당대회 개입설'에 대해 "저하고는 전혀 관련 없는 문제"라며 "이런 가짜뉴스, 허위조작 정보로 이미지를 씌우는 게 있다면 무관용의 원칙으로 법적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유튜브에서 그런 가짜 조작뉴스를 흘리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미 법적 조치를 취한 게 있다. 앞으로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가장 강력한 법적조치를 취하겠다. 정보통신망법에 의해서 엄벌에 처하게 돼 있다"고 했다. 정 후보는 이날 오후 본회의 이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도 "(신천지 전당대회 개입설) 부분은 제가 절대로 용서하지 않고 그냥 넘어가지 않을 것"이라며 "마치 저하고 관련이 있는 것처럼 연기를 피우는데, 이것은 걸리면 족족 다 법적인 조치를 할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는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오찬 회동을 가졌다고 밝혔다. [사진=송영길 페이스북] ◆ 송영길 "홍준표와 오찬...이만희 교주와 洪 직접 만나 나눈 충격적 이야기 들어" 송영길 당대표 후보도 이날 신천지 문제를 언급하며 당내 파장을 예고했다.  송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오찬 회동을 가졌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2021년 국힘 대선경선에서 신천지 개입이 없었다면 윤석열이 아닌 홍준표가 대선 후보가 되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을 나누었다"고 적었다.  이어 "대선 후 이만희 (신천지) 교주와 홍준표 선배가 직접 만나 나눈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었다. 몇 가지 크로스체크를 한 후 방송에서 이야기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seo00@newspim.com 2026-07-21 17:0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