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황이주 무소속 후보가 4일 울진군수 선거에서 승리했다
- 황 당선자는 통합과 화합을 강조하며 울진 대통합론을 밝혔다
- 울진행복에너지연금 지급 등 공약 이행과 경제 활성화를 약속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반목·분열 넘어 통합·화합의 군수될 것"...'울진 대통합론' 피력
99.98% 개표...황이주 51.42% vs 손병복 48.57%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울진에서 무소속 후보가 국민의힘 후보인 현역 군수를 제압하고 울진군수 고지를 점령했다.
'6.3지방선거' 울진군수 선거 개표가 99.98% 완료된 가운데 황이주 무소속 후보가 투표자 수 3만 567명 중 과반수가 넘는 51.42%인 1만5352표를 얻으며 승리를 거머쥐었다.

재선 도전에 손병복 후보는 전체 유효 투표의 48.57%인 1만4499표를 얻어 고배를 마셨다.
당선이 확정되자 황이주 당선자는 '당선 메시지'를 내고 "이번 승리는 새로운 울진을 열어 달라는 군민 여러분의 위대한 명령이자, 군민 주권의 승리"라고 말했다.
황 당선자는 "위대한 승리의 역사를 함께 써주신 지지자와 선거운동원 동지 여러분께 고개 숙여 뼛속 깊이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이 흘리신 귀한 땀방울을 평생의 훈장으로 가슴 깊이 간직하며, 결코 헛되지 않도록 군정 성과로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황 당선자는 "선거 기간 동안 울진의 발전을 위해 함께 치열하게 고민하고 경쟁하셨던 손병복 후보님과 그 지지자분들께도 진심 어린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하고 "비록 서 있는 자리는 달랐지만, 울진을 사랑하는 마음만큼은 모두가 하나였다고 생각한다"며 "손 후보님이 울진을 위해 고민하셨던 훌륭한 비전과 정책들도 귀하게 경청하고 군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울진 통합론'을 피력했다.
황이주 당선자는 "선거 과정에서 생긴 대립과 갈등, 상처는 이제 모두 끝내야 한다. 반목과 분열을 넘어, 하나의 울진으로 나아갈 때"라고 강조하고 "선거로 인해 생긴 모든 골을 메우고, 군민 한 분 한 분의 마음을 보듬는 '통합과 화합의 군수'가 되겠다"고 거듭 '울진 대통합론'을 강조했다.
황 당선자는 또 선거를 통해 제시했던 '울진행복에너지연금' 지급 등 핵심 공약 이행을 약속했다.
황이주 당선자는 "선거 기간 눈물로 말씀드렸던 '울진행복에너지연금' 지급을 비롯해 군민들의 지갑을 채우고 골목상권 소상공인들이 다시 벌떡 일어설 수 있게 만들겠다는 공약들은 반드시 실행해 내겠다"고 거듭 '공약 이행 약속'을 강조하고 "운동화 끈을 동여매고 전국을 누비며 기업과 공장을 유치하는 울진군 '1호 영업사원'이자 '비즈니스 경영 군수'로서 울진의 경제 영토를 압도적으로 넓히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황이주 당선자는 지난 2018년 지방선거를 통해 울진군수에 첫 도전한 이후 세 번째 출전해 승리를 거머쥐었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