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남효선 기자가 3일 경북 동해안권 지방선거 개표 상황을 전했다
- 경북도지사·경주시장 선거는 국민의힘 후보 당선이 유력해졌다
- 포항·울릉·울진·영덕 등 기초단체장 선거는 접전 속 자정 전 윤곽이 나올 전망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포항·경주·영덕·울진·울릉=뉴스핌] 남효선 기자 = 3일 오후 6시를 기해 '6·3 지방선거' 본 투표가 종료되고 경북 도내 23개 개표소에서 일제히 개표에 들어가면서 오후 10시 현재 개표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중간 개표 결과가 속속 나오고 있다.
이날 오후 9시 40분 기준 경북도지사 선거 개표율이 15.57%로 나타난 가운데 이철우 국민의힘 후보가 65.18%를 얻어 당선이 확실시되고 있다.
반면 더불어민주당 오중기 후보는 34.81%를 얻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무소속의 3파전으로 치러진 포항시장 선거의 경우 16.03%의 개표율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박희정 민주당 후보가 44.28%를 얻으며 선두를 달리고 있다. 이어 박용선 국민의힘 후보가 39.96%를 얻어 2위, 박승호 무소속 후보가 15.75%를 얻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무소속 등 4파전이 전개되고 있는 울릉군의 경우 65.82%의 개표율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남한권 무소속 후보가 34.81%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이어 김병수 국민의힘 후보가 28.75%로 2위, 정성환 민주당 후보가 18.36%로 3위, 남진복 무소속 후보가 18.07%로 4위를 기록하고 있다.
국민의힘과 무소속 후보의 맞대결로 치러지고 있는 울진군의 경우 38.79%의 개표가 진행된 가운데 황이주 무소속 후보가 53.24%를 얻어 선두를 지키고 있다. 이어 손병복 국민의힘 후보는 46.75%를 얻어 추격하고 있다.
경주시의 경우 12.48%의 개표율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주낙영 국민의힘 후보가 81.14%를 얻어 선두를 달리며 당선이 유력시되고 있다. 반면 박근영 민주당 후보는 18.85%를 얻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무소속 후보 간 4파전으로 치러진 영덕군의 경우, 45.95%의 개표율을 보인 가운데 조주홍 국민의힘 후보가 57.24%를 얻으며 선두를 달리고 있다. 이어 장성욱 무소속 후보는 20.51%로 2위를, 강부송 민주당 후보가 18.65%로 3위, 박병일 무소속 후보가 3.58%를 얻어 4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들 동해안권 단체장 선거 당선자 윤곽은 이르면 자정 전에 나올 것으로 보인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