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민의힘 원강수 원주시장 후보가 2일 26개 읍면동 지역밀착공약을 발표했다
- 생활인프라·교통·주차·체육·관광 확충과 재개발·농촌활성화 등 정주여건 개선을 약속했다
- 노인·청소년 복지·교육·안전 강화로 삶의 질을 높이고 일자리 기반을 동시에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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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국민의힘 원강수 원주시장 후보가 26개 읍·면·동 지역밀착공약을 발표하며 선거운동 마지막을 향해 질주하고 있다.
원 후보가 제시한 26개 읍·면·동 밀착공약은 생활 인프라 확충과 교통·주차 개선, 지역별 맞춤형 문화·체육·관광 인프라 조성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각 지역의 현안 해결(재개발·악취·농지·상수도·하수처리 등)과 노인·청소년 복지 강화도 핵심 축이다.
다수 동·면에서 행정복지센터 신축·이전, 주민자치센터·복지관·노인정 등 생활SOC 확충을 공약했다.도시가스 공급 확대, 광역 상수도와 하수처리 시설 설치, 공영주차장 신설·확장 등 기초 인프라 보강을 약속했다.

또 동부·서부순환도로 조기 개설과 구간 연장, 주요 아파트·학교·역세권 주변 도로 개설·확장, 인도·보행로·교량 설치 등 교통 여건 개선을 내걸었다. 주차난 해소를 위해 중앙·명륜·우산·단구 등 구도심과 주요 상권, 농민의 탑 일대에 대형 공영주차장 및 지하 주차장 조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혁신도시 체육공원, 각 면 단위 파크골프장·체육공원·실내체육관, 어린이공원·캠프롱 문화체육공원 등 생활형 체육 인프라 확충도 약속했다. 드림랜드·드라마세트장, 황골엿·치악산 테마타운, 관광형 골목(물레방아거리·꽃길·문화의 거리 야시장) 조성과 대학가·전통시장 활성화 사업 등 지역별 관광·문화 특화전략을 제시하며 유권자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단구·명륜·원인동 등 노후 주거지 재개발·재건축 신속 추진과 골목 보행환경 정비, 교육청 부지·옛 법원·검찰청 등 유휴부지의 공공·문화시설 활용과 절대농지 해제 및 산업단지·도시계획도로 조성, 메가데이터 도시산업단지·기업도시 경제자유구역 지정 등으로 정주여건과 일자리 기반을 동시에 확보하겠다는 구상도 발표했다.
농촌·외곽지역 활성화를 위해서는 호저·흥업·귀래·부론·문막·소초·판부·지정·신림 등 면 지역에 산업단지와 농업 관련 박물관·기념관, 농업 양수장 및 신재생에너지 수익사업 등 농촌경제 활력 대책을 내놨다.
면 단위 마을버스 증차, 도로 확·포장, 자전거도로·둘레길 조성으로 교통 접근성을 높이고 농민의 탑·농민 광장 재정비, 드라마·체험형 관광 콘텐츠로 체류형 농촌관광을 유도하겠다고 밝혔다.
복지·교육·안전 강화 등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공약으로 노인종합복지관·노인복지관 신설, 노인정·경로당·방음설비·바닥난방 보강 등 고령층 복지 인프라 개선을 강조했다. 초등학교 신설·통학로 정비, 청소년 수련관·다목적 체육관·교육원 조성과 함께 유흥·성매매 집결지 정비, 악취·축사 문제 해결, 배수관로 교체 등을 통해 생활 안전과 주거 쾌적성을 높이겠다고 공언했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