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더불어민주당 강성휘 후보는 1일 목포시장 선거를 앞두고 지지를 호소하며 시정 비전과 공약을 제시했다
- 강 후보는 산업정체·인구감소·재정위기 극복 위해 해상풍력·RE100·AI·해양산업·청년청 신설·재정 정상화를 약속했다
- 각종 의혹과 논란에 대해 해명하며 선거 후 시민 통합과 서남권 광역생활권 구축, 자신에 대한 지지를 거듭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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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뉴스핌] 조은정 기자 = 더불어민주당 강성휘 목포시장 후보는 6·3 지방선거를 이틀 앞둔 1일 시민들에게 마지막 지지를 호소하며 시정 비전과 주요 공약을 제시했다.
강 후보는 이번 선거를 "이번 선거는 단순히 시장 한 사람을 뽑는 선거가 아니다"며 "멈춰선 목포를 계속 둘 것인지, 새로운 도약의 길로 나아갈 것인지 결정하는 역사적 선택"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금 목포는 산업 정체와 인구 감소, 재정 위기라는 삼중고를 겪고 있다"며 "결과를 만드는 행정, 일하는 시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해상풍력과 RE100 산업단지 조성, 김 산업 육성, 인공지능(AI)·해양산업 확대 등을 통해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청년청 신설과 정주여건 개선, 문화도시 조성으로 청년 유입 기반을 마련하고 시민 참여형 재정 운영과 국비 확보로 재정 정상화를 추진하겠다는 구상도 제시했다.
선거 막판 제기된 의혹에 대해서는 "민주화운동 관련 전과는 국가가 인정해 명예회복된 사안"이라며 "다른 사안도 책임을 인정하고 반성해 왔다"고 밝혔다.
재산 신고 논란과 관련해선 가족 구성 기준 차이에 따른 단순 비교 왜곡을 주장했고 모친 명의 재산은 상속 이전분이 포함됐다고 설명했다.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채용 문제는 "수사기관 무혐의로 종결된 사안"이라고 했다. 강 후보는 "중앙정부와 협력해 예산과 사업을 확보할 수 있는 준비된 시장이 필요하다"며 "목포·무안·신안·영암을 잇는 광역생활권 구축으로 서남권 성장축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선거 이후에도 시민 통합이 중요하다"며 "목포의 미래 10년을 결정하는 소중한 한 표를 기호 1번 강성휘에게 모아 달라"고 지지를 재차 호소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