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1일 의료기기 전문가 자문위원회 신규 위원을 모집했다.
- 자문위원회는 7개 분과로 재편해 심의·평가, 상시 자문, 심층 컨설팅 역할을 분화했다.
- 선정 위원들은 컨설팅·사업화 자문·국책사업 평가를 수행하며 자문료와 활동 혜택을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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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의료기기 기업 대상 '컨설팅'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국내 의료기기 산업 활성화를 위해 자문하는 '의료기기 전문가 자문위원회' 자문 위원 모집이 시작된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보산진)은 1일 국내 의료기기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방위적 자문을 수행할 '의료기기 전문가 자문위원회'의 신규 자문위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의료기기 전문가 자문위원회는 보산진 의료기기산업 종합지원센터(센터) 운영에 현장의 전문성을 접목하기 위해 지난 2022년부터 운영해 온 핵심 전문가 네트워크다. 그동안 총 202명의 전문가가 참여해 연구개발(R&D)부터 인허가, 마케팅, 해외진출 등 산업 전주기에 걸쳐 국내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데 앞장섰다.
이번 신규 위원 모집은 급변하는 의료기기 산업 트렌드에 발맞추고 자문 역량을 극대화하기 위한 운영 구조 개편과 함께 진행된다. 기존 8개 자문 분야를 현장 수요 중심의 7개 분야로 정해 분과별 전문성을 집중시킬 계획이다. 7개 분야는 ▲연구개발·임상 ▲인허가·제도 ▲신의료기술평가·보험 ▲사업화 ▲법률·회계 ▲해외진출 ▲투자·특허다.
아울러 전문가의 역량과 활동 영역에 따라 역할을 세분화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심의·평가, 상시 자문, 심층 컨설팅으로 전문 영역을 구분했다. 장기적으로 센터 내 주요 평가와 정책 자문 업무를 의료기기 전문가 자문위원회 전문위원 중심으로 일원화해 기관 내부 사업과의 연계 성과 실효성을 확대할 전망이다.
이번 공고를 통해 선정된 위원들은 국내 의료기기 기업들을 위한 심층 컨설팅과 사업화 상시 자문, 국책 사업의 심의·평가 등에서 전문적 견해를 제공한다. 활동에 따른 소정의 자문료와 다양한 전문위원 활동 혜택도 부여된다.
황성은 보산진 단장은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국내 의료기기 기업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핵심 열쇠는 결국 현장 전문가들의 혜안"이라며 "의료기기산업의 혁신 성장을 주도할 전문가분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을 바란다"고 강조했다.
sdk199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