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우원식 전 국회의장이 1일 대구 수성못에서 박정권 후보 지지 유세를 한다.
- 우 전 의장은 박 후보를 국회·정부·수성구청 잇는 가교로 내세우며 정책 공약 실현을 지원할 예정이다.
- 박정권 후보 측은 이번 유세가 중앙 정치 경쟁력을 수성구민에게 각인시키는 계기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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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우원식 전 대한민국 국회의장이 1일 오후 3시 대구 수성못에서 박정권 수성구청장 후보를 지원하는 대규모 지지 유세에 나선다.
우 전 의장은 국회의장 임기 종료 직후 대구로 내려와 박 후보의 선거 지원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는 국회의장 정책비서관을 지낸 박 후보에 대한 우 전 의장의 두터운 신뢰를 드러내는 대목이다.
박정권 후보는 중앙 정치에서의 풍부한 경험과 지역 정치에 대한 깊은 이해로 준비된 일꾼으로 평가받고 있다. 따라서 우 전 의장의 전폭적인 지지 방문은 박 후보의 중앙과 지역을 아우르는 역량 강화를 돕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우 전 의장은 이번 유세에서 국회와 정부, 수성구청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자처하며 박 후보의 정책 공약 실현을 지원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 후보는 "임기를 마치고 한걸음에 대구로 달려와 주신 우원식 전 의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전 의장님의 든든한 지원과 여당의 강력한 네트워크를 통해 수성구의 중요한 현안들을 빠르게 해결하겠다"고 자신감을 표명했다.
또한 그는 "중앙 정치에서 쌓은 경험과 인적 네트워크를 수성구 발전에 쏟아붓겠다"며 지지를 요청했다.
박 후보 측은 이번 우 전 의장의 지지 유세가 수성구민들에게 박정권 후보의 중앙 정치 경쟁력을 확고히 각인시키는 중대한 계기가 될 것으로 봤다.
yrk5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