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동훈 무소속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 후보가 28일 구포시장 쌈지공원에서 집중 유세를 진행했다
- 무더위 속에도 약 2500명 시민과 지지자가 몰려 한 후보를 연호하며 악수·셀카 요청 등으로 현장이 혼잡했다
- 한 후보는 전통시장·주거지역 등 북구 전역 현장 유세에 주력하고 배우자 진은정 씨도 유세 지원에 나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구포·덕천·만덕 순회 뒤 막판 표심 공략
배우자 진은정씨도 함께 하며 6번 지지 호소
[부산=뉴스핌] 송기욱 신정인 기자 = 한동훈 무소속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후반부에 접어들며 북구 전역을 돌며 집중 유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 후보는 28일 오전부터 구포·덕천·만덕 일대를 순회하며 거리 인사와 현장 유세를 진행했다.
한 후보는 이날 오후 5시 부산 북구 구포시장 공영주차장 인근 쌈지공원에서 집중 유세를 열고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낮 최고기온이 29도 가까이 오른 무더운 날씨에도 현장에는 한 후보를 보기 위해 시민들과 지지자들이 대거 몰렸다.

구포시장 공영주차장 주변과 도로변에는 한 후보 이름과 기호 6번이 적힌 피켓을 든 시민들이 빼곡하게 자리했고, 일부 시민들은 건물 위층과 상가 주변에서 유세 장면을 지켜보기도 했다.
유세차 인근에는 휴대전화로 한 후보 모습을 촬영하려는 시민들이 몰리며 이동이 쉽지 않을 정도의 혼잡이 이어졌다. 현장에는 경찰 추산 약 2500명의 시민과 지지자들이 몰린 것으로 전해졌다.

한 후보는 유세차에 올라 마이크를 잡고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한 후보가 손을 치켜들고 자신감을 표출하자 현장 지지자들은 환호와 박수로 호응했다.
특히 한 후보가 이동하는 과정에서는 시민들이 한꺼번에 몰리며 걸음을 옮기기 어려울 정도의 혼잡이 이어졌다.

지지자들은 손부채와 물병을 든 채 무더위 속에서도 자리를 지켰고, 한 후보는 시민들과 손을 맞잡고 연신 인사를 건네며 현장 민심 공략에 집중했다.

유세 현장 주변에는 '한동훈'을 연호하는 목소리가 이어졌고, 선거운동원들과 지지자들은 피켓과 구호를 통해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한 후보는 시민들과 가까운 거리에서 악수와 셀카 요청에 응하며 바닥 민심 다지기에 주력하는 모습이다.
한 후보 측은 공식 선거운동 기간 북구 지역 전통시장과 주거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유세를 이어가며 지지층 결집과 부동층 공략에 집중하고 있다.

한 후보 배우자인 진은정 씨도 이날 유세 현장에 함께 올라 지원 사격에 나섰다. 진 씨가 유세차 위에서 시민들에게 손을 흔들고 기호 6번 손동작을 만들어 보이자 현장 지지자들 사이에서는 환호와 박수가 이어졌다.
onewa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