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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시황] 2차전지 레버리지 ETF 강세…조선·방산은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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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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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증시는 28일 미·이란 군사 긴장 고조와 금리 인상 우려로 하락했다
  • 2차전지 레버리지 ETF는 강세를 보인 반면 조선·방산 레버리지 ETF는 약세를 기록했다
  • 코스닥은 성장주 부담에 장중 급락했으나 IT·2차전지주 선방으로 코스피는 8100선을 회복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2차전지·통신네트워크 테마 상승, 조선·IPO/M&A 하락 상위
KODEX 레버리지 2689억 순유입, 코스닥150레버리지 1606억 순유출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28일 국내 증시에서 미국의 이란 군사시설 공습과 이란의 반격 소식에 위험회피 심리가 자극되며 코스피와 코스닥이 동반 하락한 가운데, 2차전지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가 수익률 상위권을 차지했다. 반면 조선·방산 레버리지 ETF는 하락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28일 코스콤 ETF CHECK에 따르면 이날 수익률 상위 ETF는 TIGER 2차전지TOP10레버리지(11.86%), KODEX 2차전지산업레버리지(10.05%), RISE 메타버스(5.97%), TIGER 2차전지TOP10(5.83%), PLUS 삼성전자선물단일종목인버스2X(5.32%) 순으로 집계됐다.

이날 LG에너지솔루션과 미국 DTE에너지 간 16억달러 규모 ESS 공급 계약 발표, Tesla의 4월 유럽 판매량 호조 등이 호재로 작용하며 2차전지주가 선방했다. 삼성SDI·엘앤에프 등이 강세를 보였고, 포스코퓨처엠은 내년 양산을 목표로 LFP 양극재 공장 건설에 착수했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28일 오후 코스피가 전장 종가보다 43.41 포인트(0.53%) 하락하며 8185.29로, SK하이닉스가 2.05% 상승하며 228만원에 거래를 마감한 가운데, 서울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본점 딜링룸에서 직원이 업무를 보고 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0.80원 상승한 1502.00원에 주간거래를 마감했다. 2026.05.28 yym58@newspim.com

수익률 하위 ETF는 SOL 조선TOP3플러스레버리지(-9.98%), ACE 골드선물 레버리지(합성 H)(-5.75%), KODEX 방산TOP10레버리지(-5.71%), TIGER 200에너지화학레버리지(-5.65%), 1Q 삼성전자선물단일종목레버리지(-5.54%) 순으로 나타났다.

HOT 테마 상승 상위에는 2차전지(2.47%), 통신네트워크(2.32%), 명품(2.24%), K-뉴딜(2.17%), 메타버스(2.04%) 등이 이름을 올렸다. HOT 테마 하락 상위에는 IPO/M&A(-5.31%), 조선(-4.96%), 금채굴기업(-3.60%), 사이버보안(-3.48%), 코스닥(-3.47%) 등이 집계됐다.

자금 유입(전일 기준) 순유입 상위 ETF는 KODEX 레버리지(2689억원), KODEX 200(2548억원), KODEX 머니마켓액티브(1717억원),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1607억원), ACE 머니마켓액티브(1023억원) 순으로 나타났다. 순유출 상위 ETF는 KODEX 코스닥150레버리지(-1606억원), HANARO Fn K-반도체(-1312억원), TIGER 200(-1046억원), TIGER 반도체(-825억원), TIGER MSCI Korea TR(-812억원) 순으로 집계됐다.

한편 이날 증시는 개장 전 미국의 이란 군사시설 공습과 오전 이란의 미국 공군 기지 반격 소식이 전해지며 위험회피 심리가 자극됐다. 신임 총재의 첫 금통위에서 기준금리를 동결(8회 연속 2.50%)했음에도 점도표상 연내 금리 인상 가능성이 점쳐진 점도 부담으로 작용했다. 할인율 압박에 성장주 중심의 코스닥은 장중 6% 내외까지 하락했으나, SK하이닉스·삼성전기 등 IT 주도주와 2차전지주가 선방하며 오후 들어 코스피는 8100선을 회복했다.

dconnec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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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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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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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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