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7월 2~4일 서울 DDP에서 퀀텀 코리아 2026을 개최한다
- 행사는 국제 전시·컨퍼런스·대중 강연으로 구성돼 글로벌 양자기술 동향과 협력을 공유한다
- MIT·임페리얼칼리지 등 국내외 석학과 56개사가 참여해 최신 양자 연구성과와 산업 전망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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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컴퓨팅·통신·센서 기술 전시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퀀텀 코리아 2026'이 오는 7월 2일부터 4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양자가 현실이 되다, 혁신을 위한 담대한 도전(Quantum in Action, Grand Challenges for Innovation)'을 주제로 진행된다. 국내외 양자과학기술 분야 연구자와 기업, 정부 관계자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행사는 개막식을 비롯해 국제 연구·산업 전시, 국제 컨퍼런스(CQI), 대중 강연 등으로 구성된다. 주최 측은 글로벌 양자 기술 동향과 산업 협력 사례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국제 컨퍼런스에는 메사추세츠 공과대학교(MIT) 아이작 추앙(Isaac Chuang) 교수와 영국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의 김명식 석좌교수 등이 기조 강연자로 참여한다. 이들은 양자컴퓨팅과 양자기술 분야 최신 연구 성과와 산업 전망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
전시관에는 국내외 기업 및 연구기관 56개사가 참가한다. 양자 컴퓨터, 양자 통신, 양자 센서 등 관련 기술과 산업 인프라가 전시된다.
일반 관람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과학 유튜버 '궤도'와 '허성범X과학쿠키'가 참여하는 강연과 세바시 특집 강연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행사 관계자는 "양자기술 분야의 글로벌 흐름과 국내 산업 경쟁력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산학연 협력 확대와 대중 인식 제고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whits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