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토마토시스템이 올해 1분기 수주잔고 236억 원을 기록했다
- 전년 대비 22.9% 늘었고 2년 전보다 105.2% 확대됐다
- 공공·금융 DX와 제조 전환 수요로 수주 확대를 이어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AI 소프트웨어 및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기업 토마토시스템은 올해 1분기 기준 수주잔고 236억 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2.9% 증가한 수치이며, 재작년 1분기 115억 원과 비교하면 약 105.2% 확대된 규모다.
회사에 따르면 연도별 수주잔고는 재작년 1분기 115억 원, 지난해 1분기 192억 원, 올해 1분기 236억 원으로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지난해 1분기 수주잔고가 전년 대비 67.0% 증가하며 큰 폭의 성장을 기록한 데 이어, 올해에도 증가 흐름이 지속되면서 연속적인 실적 성장과 안정적인 매출 기반이 확보됐다. 이러한 흐름은 단기 성장을 넘어 구조적인 수주 확대가 지속되고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얻고 있다.
이번 성과는 대학 ERP 및 정보화 사업의 견조한 수요와 함께 금융·공공 부문 디지털 전환(DX) 프로젝트 확대가 주요하게 작용했다. 특히 교육기관의 차세대 시스템 구축과 공공·금융권의 디지털 혁신 수요 증가가 맞물리면서 지속 가능한 사업 포트폴리오가 강화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또한 제조 분야에서도 디지털 전환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면서 토마토시스템의 사업 영역 또한 확장되고 있다. 회사는 대우건설, 테스 등 주요 고객사를 대상으로 제조 공정 및 시스템의 디지털 전환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제조·산업 현장 운영 효율화와 시스템 고도화에 기여하고 있다.
토마토시스템은 ERP 기반의 안정적인 사업 구조를 토대로 공공 및 금융 분야의 대형 DX 프로젝트 참여를 확대하는 한편, 향후 제조 산업 전반으로 사업 영역을 본격 확장하며 수주 저변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단순 구축 사업을 넘어 유지보수 및 확장 사업까지 이어지는 중장기 매출 확보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
토마토시스템 관계자는 "최근 공공 및 금융권을 중심으로 디지털 전환 수요가 확대되면서 관련 프로젝트 수주가 증가하고 있다"며 "기존 대학 ERP 사업 경쟁력을 기반으로 금융·공공을 넘어 제조 분야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누적된 수주잔고는 향후 매출로 이어지는 가시성이 높은 지표인 만큼, 현재의 성장 흐름이 중장기 실적 개선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핵심 사업 경쟁력을 기반으로 추가적인 수주 확대와 사업 다변화를 지속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