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그린플러스는 28일 이동식 영농형 태양광 모델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 이 모델은 패널 이동으로 영구 그늘을 줄여 비용을 20~30% 절감한다
- 광환경 최적화와 빗물 재활용 등으로 농업·전력 생산 균형을 확보할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스마트팜 전문기업 그린플러스는 패널을 전후로 이동시키는 영농형 태양광 발전모델을 개발했다고 28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기존 고정식 영농형 태양광은 패널 아래 영구적인 그늘이 생겨 작물 생산성이 떨어질 수 있고, 이를 보완하려면 넓은 면적과 구조물이 필요해 경제성 확보가 어려웠다.
그린플러스가 개발한 이동식 모델은 패널을 이동시켜 영구 그늘을 줄이고, 작물 차광을 계절별·시간대별로 분산 제어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기존 고정형 방식 대비 약 20~30% 수준의 면적 및 구조물 비용을 절감하면서 농산물 생산과 전력 판매를 동시에 실현할 수 있다.

작물 생육 단계와 기상 조건에 따라 광환경을 최적화할 수 있어 농업 생산성과 전력 생산 간 균형 확보가 가능하다. 빗물 재활용과 자연재해 대응 기능까지 갖춘 스마트 농업 인프라로 활용될 수 있다.
그린플러스 관계자는 "스마트팜 현장에서 20년 이상 검증된 랙앤피니언 기반 수평 이송 기술을 영농형 태양광에 적용한 모델"이라며 "영구 그늘 제거, 광환경 제어, 빗물 재활용, 자연재해 대응 기능을 통합 구현할 수 있는 농업에너지 플랫폼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그린플러스는 현장 실증을 통해 이동식 영농형 태양광 모델 적용 시 작물 생산성이 약 80% 이상 유지되는 수준을 검증할 계획이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