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특징주] 삼전닉스, 반도체 차익실현에 프리마켓 상승 제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국내 증시는 28일 반도체 차익실현 속에 업종순환 매매가 전개됐다
  • 프리마켓에서 삼성전자·SK하이닉스 상승은 제한된 반면 자동차·2차전지·중소형주가 강세를 보였다
  • 전문가는 필라델피아 반도체 약세로 지수 상단이 제한된 가운데 비반도체 주력 업종 조정 시 매수 기회를 제시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1%대 약세
엔비디아·AMD 동반 하락에 차익실현 압력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전날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약세를 보이며 반도체주 차익실현 압력이 이어진 가운데 28일 프리마켓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상승 폭이 제한되고 있다. 반면 소외 업종을 중심으로 순환매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넥스트트레이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10분 프리마켓 기준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2000원(0.65%) 오른 30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2만7000원(1.20%) 오른 227만원을 기록했다. 삼성전기는 2만9000원(1.78%) 오른 165만9000원, LG에너지솔루션은 1만2000원(3.13%) 오른 39만5500원, 현대차는 2만7000원(3.96%) 오른 70만8000원, 두산에너빌리티는 1100원(1.01%) 오른 10만9600원, 삼성물산은 4000원(0.97%) 오른 41만4500원에 거래됐다. 반면 SK스퀘어는 1만1000원(-0.86%) 내린 126만5000원, HD현대중공업은 1만원(-1.34%) 내린 73만4000원, 삼성생명은 5500원(-1.55%) 내린 34만9000원에 거래됐다.

반도체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의 상승 폭이 제한된 반면 전일 소외됐던 업종에서는 반등 흐름이 두드러졌다. 상승률 상위 종목 중 현대모비스는 5만2000원(7.56%) 오른 74만원을 기록했으며 노타(28.14%), 쏘카(17.95%) 등 중소형주도 강세를 보였다. 반면 큐로셀(-13.93%), LG씨엔에스(-4.33%), 삼화콘덴서(-3.65%) 등은 약세를 나타냈다.

사진은 지난 27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본점 딜링룸 모습. [사진=뉴스핌DB]

간밤 뉴욕증시는 엔비디아(-1.1%), AMD(-1.7%) 등 반도체주 차익실현에도 종전 기대감 속 유가 급락과 메타 강세에 힘입어 소폭 상승 마감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0.36% 올랐으며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와 나스닥 종합지수는 각각 0.02%, 0.07% 상승했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5%대 급락하며 배럴당 89.7달러로 90달러를 하회했다. 메타(3.7%)의 유료 인공지능(AI) 구독 모델 출시와 마이크론(3.6%)의 목표주가 상향이 강세 배경으로 작용했다.

전일 코스피는 8200포인트대에 진입하며 강세를 이어갔으나 상승 종목 수가 75개에 불과한 반면 하락 종목 수는 823개에 달하는 등 전례 없는 쏠림 현상이 나타났다. 전체 증시 거래대금의 약 90%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집중됐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유가 5%대 급락, 미국 증시 장중 반등 효과에도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1%대 약세와 국내 반도체 랠리에 따른 차익실현 압력이 중첩돼 지수 상단이 제한된 채 업종 순환매 장세를 보일 전망"이라며 "방산·조선·증권·유통 등 반도체 이외 주력 업종에서 수급 이탈이 재차 나타날 경우 신규 매수 기회로 접근하는 것도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dconnect@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사진
'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