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XIOM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대회를 앞두고 27일 관계기관 회의가 열렸다.
- 회의에서는 대테러 안전관리 대책과 긴급상황 공동 대응체계를 중점 논의했다.
- 강릉시 등은 기관 간 공조를 강화해 안전사고 없는 대회 개최를 추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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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뉴스핌] 이형섭 기자 = XIOM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가 국가중요행사로 지정됨에 따라 관계기관 회의가 27일 녹색도시체험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번 회의에서는 대회 기간 중 안전관리 강화와 대테러 대응체계 점검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회의에는 국무조정실 대테러센터, 강원경찰청, 국가정보원 강원지부, 강릉경찰서, 강릉소방서, 육군 3군단 대테러부대 등 4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해 각 기관별 역할과 협력체계를 점검했다.
특히 대테러 안전관리 대책과 긴급상황 발생 시 공동 대응체계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모든 기관은 실제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임무와 대응 절차를 공유하고 협업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강릉시와 대회 조직위원회는 이번 회의를 통해 관계기관 간 공조체계를 더욱 확고히 하고 국제 스포츠 대회의 안전한 개최를 위한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상보 체육과장은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가 국가 중요행사로 지정된 만큼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대회가 진행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철저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