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원강수 원주시장 후보가 26일 레고랜드 비밀협약 공개를 요구했다.
- 원 후보는 구자열 후보가 비밀협약에 직접 책임이 있다고 주장했다.
- 원 후보는 원주 레저시설 제한 의혹도 함께 제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국민의힘 원강수 원주시장 후보가 레고랜드 비밀협약 카드를 꺼내 들며 더불어민주당 구자열 후보를 압박하고 나섰다.
원 후보는 26일 원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갖은 기자회견에서 "지난 2018년 12월 체결된 레고랜드 총괄 개발 협약(MDA)이 비공개로 유지된 채 공개되지 않고 있다"며 "언론을 통해 일부 새어 나오는 내용을 들어보면 춘천에서 2시간 거리엔 어린이 놀이시설을 설치할 수 없도록 원천적으로 차단돼 있다"고 주장했다.

이는 춘천에서 1시간 거리에 있는 원주엔 어린이 놀이시설과 같은 레저시설을 만들 수 없다는 것이다. 더욱이 새어 나온 악성 내용에는 최대 100년 동안 이 같은 시설을 만들 수 없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구자열 후보는 당시 최문순 도지사의 정무 특보였다. 엄중한 책임의식을 느껴야 하는데도 지난 토론에서 사과는 커녕 책임을 회피하는 발언을 했다"며 "구자열 후보는 이 비밀협약에 대해 직접적이고 상당한 책임이 있다"고 강조했다.
구자열 후보의 도지사 비서실장 임명과 관련해 원 후보는 "구 후보가 최문순 도지사의 최측근 중 최측근이라는 것이 입중된 것"이며 "구 후보는 춘천 레고랜드를 위해 원주를 희생시켜야 했냐"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레고랜드 비밀협약에 어디까지 개입했고 비밀협약을 공개할 용의가 있는지 밝혀달라"고 요구했다.
onemoregive@newspim.com












